삼성전자, 갤럭시 'AI 기술'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중심에 서다 작성일 02-0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998년 '애니콜 N206'부터 2026년 '갤럭시 Z 플립7'까지… 올림픽 파트너십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ewJekL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8b9d505676cde482acf7f986a1fc37a661a939da831f3a76a8242a6b98ec14" dmcf-pid="VRdridEo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에서 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갤럭시 S25 울트라를 전면 배치한다. /사진=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oneyweek/20260206170743943bkjy.jpg" data-org-width="680" dmcf-mid="KVh3Sh1y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oneyweek/20260206170743943bk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에서 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갤럭시 S25 울트라를 전면 배치한다. /사진=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a0bc9228f53876f65b33845cc9c73aa86ce395ddfe14a7f4561bc736c6358d" dmcf-pid="feJmnJDgGL"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올림픽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내세운다. 30년 동안 이어온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국의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중하고 AI 혁신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div> <p contents-hash="45016e13452f4c352e68e6e1454e44a1b5a246d5a88a8a8befd0102c48f7a4bb" dmcf-pid="4disLiwaX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에서 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갤럭시 S25 울트라를 전면 배치하고 중계 시스템의 주축으로 활용한다. 개막식 현장을 비롯한 선수 입장 터널, 관중석 등 주요 구역에서 실시간 고화질 중계에 투입돼 기존 방송 장비보다 뛰어난 휴대성과 기동성을 앞세워 현장의 생동감을 극대화한다.</p> <p contents-hash="dfd107a78844fa9652699355486f320afd5516d8a3104587752d9991ab7e2667" dmcf-pid="8JnOonrN1i" dmcf-ptype="general">쇼트트랙 종목에서는 심판진의 비디오 판독용 모니터로도 운용된다. 단순 제품 노출을 넘어 경기 운영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지원하는 기술 인프라로 확대한 셈이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도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다.</p> <p contents-hash="7e10944b1cdb1d33f98655975d20e8ccaa4f6ee9a51b0c8838fada66dc745714" dmcf-pid="6iLIgLmjG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의 지리적 특성인 산악 지형을 자사 기술력의 시험대로 삼았다.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한 산악 지역이나 통신 인프라가 미비한 현장에서 기기 자체적으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은 필수적이다. 삼성전자는 자원봉사자 850여명에게 통역 기능이 내장된 '갤럭시 Z 플립7'과 'Z 플립7 FE'를 지급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없이도 선수·관계자·방문객 간 22개 언어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f9f2f6bc9497a97491691e8c0378793e4137e2f20addb73733ed4aae47ca366" dmcf-pid="PnoCaosAZ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온전하게 작동하는 AI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실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b82cce5bee029fd352088e3acdeb053f7082dc9ae9b2d249ad88e4778564b1" dmcf-pid="QLghNgOc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평영 100m 시상식에서 애덤 피티(Adam Peaty, 영국), 니콜로 마르티넨기(Nicolo Martinenghi, 이탈리아), 닉 핑크(Nic Fink, 미국) 선수가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 .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oneyweek/20260206170745290xbhj.jpg" data-org-width="680" dmcf-mid="9f6jQ6gR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oneyweek/20260206170745290xb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평영 100m 시상식에서 애덤 피티(Adam Peaty, 영국), 니콜로 마르티넨기(Nicolo Martinenghi, 이탈리아), 닉 핑크(Nic Fink, 미국) 선수가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 .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25f413ebe42963be0c922319f64e88b972f39e601a9d20ff2e2417e515684f" dmcf-pid="xoaljaIktR"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의 올림픽 파트너십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가족에게 무료로 연락할 수 있도록 지원한 '콜 홈(Call Home)' 프로그램에서 출발했다. 이후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수상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를 운영하며 주목받았다. </div> <p contents-hash="d358beda25c8e4c62128e2d9ac429060dce59577d8f0a165329d36f9b88a417e" dmcf-pid="yt38p3V75M"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에서는 빅토리 셀피를 개인종목뿐 아니라 단체종목까지 확장하고 '빅토리 프로필(Victory Profile)' 프로젝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빅토리 프로필은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한 선수들의 공식 프로필 사진으로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하는 순간부터 올림픽을 준비한 여정과 노력을 담아낸다. 한국·미국·영국·이탈리아·프랑스·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스웨덴 등 9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협력해 약 490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2fc9b7c0a8599c9cea6dad9bf9f8482cb5b789a954a0b25ebc606f0ce786aa9" dmcf-pid="WF06U0fzY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올림픽 에디션' 마케팅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애니콜 N206부터 시작됐으며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 '갤럭시 S3 올림픽 에디션'을 선보인 이후 본격화됐다. 과거에는 제품 배치에 초점을 맞췄으나 최근에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의 갤럭시 Z플립 폴더블, 2024년 파리 올림픽의 갤럭시 Z 플립6 등 삼성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드러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41412b2e82c474905f2a1b31cf04dd9c343a5773eedcd0939adf2617b338247" dmcf-pid="Y8PAxPaeGQ" dmcf-ptype="general">이번에 선보이는 올림픽 에디션까지 이어지는 30여년 동안의 기기 발전 과정은 기술 진화를 보여주는 일종의 타임라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은 승리의 상징인 월계수 잎을 형상화한 파란색 원형 자석 디자인을 케이스에 적용했으며 대회 테마를 반영한 전용 배경 화면이 내장됐다.</p> <p contents-hash="6a9da0918b15b6d09271000da329abc3c49cec9b7ee790275221d21abf01c914" dmcf-pid="G6QcMQNdtP"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올림픽이 삼성의 기술력을 입증할 가장 적절한 무대라고 평가한다. 주요 제조업체들이 자사 기기의 AI 성능을 설득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삼성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선수들의 AI 체험을 유도하며 기술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a048e802da89c4bd0596e013987f9c75681fba7b6a106f32f0a471c0744b3de1" dmcf-pid="HPxkRxjJH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축제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브랜드 입장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며 "고도화된 AI 기술로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해 향후 입소문을 통한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cfac875ac4c82662493c9faefec609f3dc139e4dfd31f6ab96d14982d0ce9bc" dmcf-pid="XQMEeMAiX8" dmcf-ptype="general">삼성과 IOC의 파트너십은 2028년 LA 올림픽까지 이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f087d69f880c5f003845d9ca1e91fe81ff731c307e6f571b641d0829b665f14" dmcf-pid="ZxRDdRcnZ4" dmcf-ptype="general">김미현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부, AI 안전 위한 전문가 의견 청취…"국가 안보 문제로 확장 가능" 02-06 다음 밀라노 덮친 노로바이러스… 핀란드 선수단 집단 감염에 경기 연기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