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새 역사 노리는 한국, 대회 첫 메달이 곧 400번째 쾌거…'골든데이'는 21일 유력 작성일 02-06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통산 399개 메달 획득한 한국, 이번 대회서 400번째 쾌거 도전<br>'골든데이'는 21일 유력<br>정승기·최민정·최가온 등 메달 정조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6/0000148922_002_2026020616581122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첫 금메달이 기대되는 일정과 함께, 한국은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에 도전한다.<br><br>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전 세계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 선수단은 6개 종목 선수 71명과 임원 59명까지 더해 총 130명으로 구성됐다. 목표는 금메달 3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 이내에 오르는 것이다.<br><br>또한 한국은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금까지 하계 올림픽에서 320개, 동계 올림픽에서 7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 색깔과 관계없이 하나만 추가해도 올림픽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을 배출하게 된다.<br><br>한국의 첫 금메달은 대회 초반인 오는 10일, 쇼트트랙 혼성 단체 계주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최민정(성남시청)과 임종언(고양시청) 등 세계 정상급 전력을 앞세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첫 금메달을 확보할 경우 대표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br><br>스켈레톤에서는 정승기(강원도청)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정승기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5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 달 뒤 치러진 월드컵 3차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경쟁에 충분히 뛰어들 수 있다는 평가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 역시 유력한 메달 후보다. 최가온은 2025~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하프파이프 결선은 12일에 열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6/0000148922_003_20260206165811264.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왼쪽)와 쇼트트랙 이준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밀라노에 입국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복수의 금메달을 볼 수 있는 '골든데이'는 21일이 유력하다.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2018 평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민정이 출전한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1,500m·혼성 계주)를 따낸 신예 김길리(성남시청)까지 가세해 치열한 금메달 경쟁이 예상된다. 같은 날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도 예정돼 있다.<br><br>22일 열리는 남자 봅슬레이에도 기대감이 이어진다. 파일럿 김진수(강원도청)를 중심으로 김선욱, 이건우(이상 강원연맹), 김형근(강원도청)이 나서는 '김진수 팀'은 지난해 11월 열린 2025~26시즌 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br><br>이번 대회는 성적뿐 아니라 상징적인 기록도 함께 걸려 있다. 한국은 첫 금메달과 복수 메달이 가능한 일정 속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노린다. 목표한 메달 수와 함께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 달성 여부도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적절한 규제는 장기적 혁신의 조건"…AI시대 안전·신뢰 필수 02-06 다음 밀라노에서 K-스포츠·컬처 알린다…코리아하우스 개관 관심 집중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