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드민턴, 안세영 앞세워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 진출 작성일 02-06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레이시아에 3-0 완승<br>세계선수권 본선 티켓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6/NISI20260118_0000932573_web_20260118204102_20260206170027020.jpg" alt="" /><em class="img_desc">[뉴델리=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8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3 21-11)으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1.18.</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의 활약에 힘입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br><br>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6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매치 점수 3-0으로 완파했다.<br><br>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5-0)와 대만(4-1)을 연거푸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말레이시아까지 누르고 4강에 오르며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국가대항전으로, 올해 여자부에는 11개국이 출전했다.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br><br>1매치 첫 주자로 출격한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세계 37위 레츠하나 카루파테반을 36분 만에 2-0(21-11 21-11)으로 제압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br><br>이어 2매치에 나선 여자 복식 세계 3위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세계 25위 옹신이-카먼 팅(25위) 조를 2-0(21-13 21-9)으로 돌려세웠고, 여자 단식 세계 70위 박가은(김천시청·70위)도 3매치에서 세계 41위 웡링칭을 2-0(21-16 21-12)으로 꺾으며 4강행을 확정했다.<br><br>한국은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br><br>2020년과 2022년 대회에서 준우승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점프 각도·회전까지 잡는다”…오메가, AI로 피겨 채점 혁신 02-06 다음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선전한 ‘BDH 파라스’ 격려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