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전 선수 중 연간 수입 1위 중국 구아이링…337억원 벌어 작성일 02-0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RU20260206193801009_P4_20260206164417134.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92개국 약 2천800명 선수 가운데 연간 수입이 가장 많은 선수는 구아이링(중국)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br><br>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6일 "구아이링은 최근 1년 사이에 2천300만달러(약 337억7천만원)를 벌어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간 수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br><br>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br><br> 이번 대회에서는 빅에어,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3관왕을 노리는 구아이링은 연간 수입 2천300만달러 가운데 대회 출전을 통해 번 상금은 10만달러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br><br>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10만명을 넘는다. <br><br> 미국 야후 스포츠는 "구아이링은 지난 1월 초 '나의 일상'이라는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고, 불과 10일 정도 만에 10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br><br> 수입 2위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뛰는 오스턴 매슈스(미국)로 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br><br> 그는 포브스가 해마다 집계하는 NHL 선수 수입 순위에서 2천만달러를 돌파한 유일한 선수다. <br><br> 3위는 '스키 전설' 린지 본(미국)이 차지했다. <br><br>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시즌 현역에 복귀한 본은 연간 수입 800만 달러로 추정된다. <br><br> 1984년생 본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령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AF20260201168901009_P4_20260206164417139.jpg" alt="" /><em class="img_desc">클로이 김<br>[AFP=연합뉴스]</em></span><br><br> 4위는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다. <br><br> 이번 대회에서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클로이 김은 연 400만 달러를 버는 것으로 집계됐다. <br><br> 클로이 김은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려는 최가온(세화여고)과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br><br> 5위는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금메달 후보 일리야 말리닌(미국)의 70만달러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은밀한 곳’에 뭐를 넣어? 스키 점프 선수들의 황당한 속임수 [2026 동계올림픽] 02-06 다음 '나혼산' 새 멤버, 21살 연하 여가수에 고백 받았다…전현무랑 동갑인데, "더 좋아해"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