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400번째 올림픽 메달’ 주인공은 누가 될까 작성일 02-06 36 목록 한국의 올림픽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막을 올린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딴 선수는 한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이번 대회 전까지 한국은 여름올림픽에서 320개, 겨울올림픽에서 79개의 메달을 각각 획득해 399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다. <br><br>가장 먼저 메달에 도전에 나서는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이의진(25)과 한다솜(32)이다. 이들은 7일(한국시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여자 10km+10km 스키애슬론 결선에 출전한다. 이튿날인 8일에는 이준서(23)가 같은 종목 남자부 결선에 나선다. 이들은 세계적인 선수들과는 기량 차가 있어 메달 가능성은 높지 않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06/0003695628_001_20260206162811604.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 뉴스1 </em></span>가장 유력한 후보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하는 ‘배추 보이’ 이상호(31)다. 이상호는 8일 오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리는 이 종목에서 2018년 평창 대회 은메달 이후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이상호는 올림픽을 앞두고 1일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0.24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상호는 “올림픽을 위한 준비는 완벽히 끝났다. 이 기세를 이어가 본 무대에서도 후회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상호는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예선을 1위로 통과했지만 8강에서 빅토르 와일드(러시아)에게 단 0.01초 차로 밀려 메달의 꿈이 꺾이고 말았다. <br><br>만약 이상호가 메달을 놓치면 고교생 스노보더 유승은(18)이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유승은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9일 예선에 이어 10일 결선을 치른다. 유승은은 지난해 12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73.25점으로 오니쓰카 미야비(일본·174.0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이 종목 월드컵 시상대에 올랐다. <br><br>한국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은 10일 혼성 계주 결선을 시작으로 메달레이스에 나선다. <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이 믿고 쓸 수 있어야 한다…AI 안전, 정부가 그리는 마스터플랜의 방향은? 02-06 다음 경기장서 빙질 파악·외부 링크서 비밀 훈련...피겨 대표팀, 칼 갈았다[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