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국가대표 경기 땐 더 책임감"... 권순우 "컨디션 항상 100%, 누구와도 자신 있다" [2026 데이비스컵 1차 최종본선진출전] 작성일 02-06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6/0000012493_001_20260206161511021.jpg" alt="" /><em class="img_desc">팀 인터뷰 중인 정종삼 감독, 권순우, 정현, 신산희, 박의성, 남지성(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2026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진출전(퀄리파이어, 7~8일 부산 기장실내체육관)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태극마크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 필승을 다짐했다.<br><br>7일(토요일) 오전 11시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시작하는 대회 첫날 1번 단식에는 정현(29·김포시청·392위)이 아르헨티나팀의 최고 랭커인 티아고 어거스틴 티란테(24·95위)와 격돌한다.<br><br>2번 단식에서는 권순우(28·국군체육부대·343위)가 마르코 트룬젤리티(36·134위)와 맞붙는다<br><br>다음은 6일 오전 11시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린 공식 대진 추첨 뒤 한국팀 일문일답.<br><br><strong>-(정종삼 감독에게) 대진 추첨 결과에 대한 느낌은?</strong><br>"대진표가 중요하거나 그렇다고 생각지 않는다. 현재 만족하고, 선수들 다 잘해줄 거라고 생각한다."<br><br><strong>-첫날 경기가 중요한데 1, 2단식에서 2승을 자신하는가?</strong><br>"선수들도 자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자신이 있다"<br><br><strong>-(정현 선수에게) 상대 선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각오는?</strong><br>"상대 선수와 아직 경기해 본 적은 없다. 연습하는 것은 봤다. 남미 선수들은 파이팅이 넘친다. 이런 부분에서 경기에 들어가서 좀 더 열심히 뛰고 그런 모습으로 경기 임하겠다."<br><br><strong>-첫 경기가 중요한데 부담은 없나, 컨디션은 어떤가?</strong><br>"부담스러운 것은 없다. 데이비스컵 등 국가대표 경기를 하면 책임감이 더 생긴다. 올초 1월 (베트남) 경기를 잘 다녀왔고 컨디션을 끌어올렸다."<br><br><strong>-(권순우 선수에게) 대회 출전 각오와 상대 선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말해달라?</strong><br>"태극마크 달고 뛰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경기를 뛰겠다. 상대는 투어 다닐 때 본 적이 있다. 오늘 저녁에 준비를 잘하겠다."<br><br><strong>-최근 국제대회(베트남 판티엣 챌린저 50)에서 우승하고 컨디션이 좋은 것 같은데...</strong><br>"저는 항상 컨디션이 100%다. 누구와 붙어도 자신이 있다."<br><br>한국은 8일(일요일) 오후 1시 시작하는 대회 둘째날 복식에는 남지성(32·당진시청·복식 164위)-박의성(25·대구시청·복식 224위) 조가 페데리코 어거스틴 고메즈(29·복식 134위)-귀도 안드레오찌(34·복식 32위)와 격돌한다.<br><br><strong>-상대 복식이 강하다고 하는데, 남지성 박의성 선수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반드시 이길 자신이 있는가?</strong><br>"원래 아르헨티나에 20~30위권 선수가 있었는데 한명(안드레스 몰테니)이 빠진 만큼, 저희한테 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길 수 있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데이비스컵은 변수가 많은 대회다. 투어에서 20~30위권 선수들을 이겨본 적이 있다. 랭킹은 중요하지 않다. 충분히 이길 수 있다."(남지성)<br>"(최근) 베트남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시합하는 것을 봤고 경기 동영상도 봤다. 부담감이나 긴장되는 것은 없다."(박의성).<br><br>단식 멤버인 신산희(28·경산시청·352위)는 예비 선수로 뛰게 됐다.<br><br><strong>-(신산희 선수에게) 일단 단식 경기에서 빠졌는데, 어떻게 응원하고 팀에 어떤 도움을 줄 것인가?</strong><br>"당연히 제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예정이다. 제일 열심히 응원하고 옆에서 서포트도 하겠다."<br><br>둘째날 복식 경기 뒤에는 권순우-티아고 어거스틴 티란테, 정현-마르코 트룬젤리티의 단식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명우 인하대 총장,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회장 연임 02-06 다음 방탄소년단, 2025년 전 세계가 사랑한 인물 1위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