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의대 증원 규모 다음 주 결정”…의료계 갈등 분수령 작성일 02-0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lFaosA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76d9b7fa09fd197e6d93af2092bf1670b1fe7d11610e7ce3c9853689ab0adf" dmcf-pid="4VS3NgOc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가자문회의장에서 열린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chosunbiz/20260206155747272wrct.jpg" data-org-width="4998" dmcf-mid="VQTpANCE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chosunbiz/20260206155747272wr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가자문회의장에서 열린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f9240842d2ac787f7a4499236efb76ec12ff8f49c7d3f0216831fc14b215c4" dmcf-pid="8fv0jaIkjC" dmcf-ptype="general">2027년 이후 적용될 의사 양성 규모가 다음 주 확정·발표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95c3fc4853733cfd5c7400158ef25581aae884f792d8a832556c7499d6a5d27" dmcf-pid="64TpANCEkI" dmcf-ptype="general">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가자문회의장에서 의사 양성 규모와 필수의료 인력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5d6122b1f4fa3901dae9ba8d246fd658087ec8d1eafd621fa6f3c960d8f1fee1" dmcf-pid="P8yUcjhDNO" dmcf-ptype="general">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회의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다음 주 열릴 회의에서 앞으로 양성할 의사 인력 규모와 함께 지역 필수의료 인력 지원을 위한 종합 정책 과제를 발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7차 보정심 회의는 오는 10일 개최된다.</p> <p contents-hash="6656ea731c91279c143b2e28fc6720920ba34accfb7130dca9595343f950438e" dmcf-pid="Q6WukAlwas"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의사 양성 심의 기준에 대한 합의 이후 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며 “지난 3차 회의에서 새로 배출되는 의사는 지역의사로 양성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a96d2e35b332ffc86df2dd9e1367743b8e13108202f38a46cae2a9279d43bc" dmcf-pid="xMXBrDyOom" dmcf-ptype="general">이어 “새롭게 결정되는 의사 양성 규모는 2027년부터 5년간 적용하고 2029년에 재추계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수급추계위원회가 제시한 전망을 존중하면서도 각 모형의 장단점과 미래 환경 변화를 고려해 논의 범위를 좁혀오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1cfb1c43265d93efd529aed972fb6582a5c709841d1f5876ef5ff5ef9a0d14" dmcf-pid="yWJwbqx2Ar"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또 “의학교육 현장의 의견을 종합하면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계 결과를 존중해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해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33f07514f70c8d84747bf0f75b8c7e776a33977967b984bd4148401828e9863" dmcf-pid="WYirKBMVkw" dmcf-ptype="general">이번 6차 회의에서는 수급 추계 모형별 장단점과 급격한 정원 변동을 막기 위한 상한선 도입 여부 등 남은 쟁점들이 논의된다.</p> <p contents-hash="76b1b38286c833774ba7592e7e535be08056cea701b5360aba0652ec75f33904" dmcf-pid="YGnm9bRfoD" dmcf-ptype="general">보정심은 직전 5차 회의에서 2037년을 기준으로 한 의사 부족 규모를 4260~4800명으로 좁혔다. 정부는 이 가운데 2030년 신설 예정인 공공의학전문대학원과 6년제 지역의대 정원으로 공급될 연간 600명을 제외한 뒤, 나머지를 5년간 분산해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단순 환산하면 매년 732~840명 수준의 증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2e3a43a937152ec0649f966cbcdeb12c883e49cd3e9f4a8555af34da4529968" dmcf-pid="GHLs2Ke4cE" dmcf-ptype="general">다만 의료계 반발은 변수로 남아 있다. 의사단체는 집단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집단 사직과 휴학으로 증원 추진에 반발했던 젊은 의사들이 다시 투쟁 수위를 높일지 여부도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fdc0f8b5abc556063e893930c804269921cf34f65d20928556b4684549d3f30" dmcf-pid="HXoOV9d8kk" dmcf-ptype="general">대한전공의협의회가 최근 진행한 내부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전공의의 95%는 현재 의대 정원 관련 결정이 ‘잘못됐다’고 답했고, 75%는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대전협은 해당 결과를 대한의사협회에 전달한 상태다.</p> <p contents-hash="d71612e0c4e215d24d5bbe74c2ba0fdb5e9ac0647bc9db09d54e407c6817cac6" dmcf-pid="XZgIf2J6oc"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이날 “양성 규모 확대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면서도 “적정한 의사 인력을 확보하는 것은 지역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11a8928632dbd41fbb256912894f2ba3ea75baab749da622b5bfaf44eb3bea3" dmcf-pid="Z5aC4ViPgA"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회의에서 방향이 정리되면 다음 주 회의에서 의사 양성 규모와 지역 필수의료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을 함께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51Nh8fnQcj"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핑’ 리사, 넷플릭스 영화 주연 발탁됐다 “‘노팅힐’서 영감받은 로맨틱 코미디” 02-06 다음 루핏, 수시채용 확산 속 신입 채용을 위한 HR 전략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