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 진출 작성일 02-0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6/0001330978_001_2026020615590828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strong></span></div> <br>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시아 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하며 세계선수권 본선행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오늘(6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5대 0)와 타이완(4대 1)을 잇달아 제압하며 조 1위로 8강에 오른 우리나라는 이번 승리로 대회 4강에 진출해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br> <br>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단체전으로, 세계 단체선수권 아시아 예선을 겸합니다.<br> <br>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팀에게 본선 진출권이 주어집니다.<br> <br> 우리 팀은 첫 주자로 나선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레츠하나 카루파테반(37위)을 36분 만에 2대 0(21-11 21-11)으로 꺾어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이어 여자복식 세계 3위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옹신이-카먼 팅(25위) 조를 2대 0(21-13 21-9)으로 물리친 데 이어, 단식의 박가은(김천시청·70위)이 웡링칭(41위)을 2대 0(21-16 21-12)으로 제압하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진행되는 5전 3승제 방식에서 우리 팀이 내리 세 경기를 따내면서, 남은 2경기는 규정에 따라 치러지지 않은 채 한국의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태국 경기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br> <br>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2020년과 2022년 기록한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이 형 경기 보러 가요" 엔하이픈 성훈, 피겨 대신 성화 들고 밀라노 입성 02-06 다음 올림픽 하루 앞두고...맥모리스, 비운의 사고로 출전 포기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2026 밀라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