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김민재, 설날 백두장사 꽃가마 태안에서도…'아무도 건들지 마' 작성일 02-06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6/0000592361_001_20260206160112879.jpg" alt="" /><em class="img_desc">▲ 괴물 김민재가 충남 태안에서 열리는 설날장사 백두급을 품을 수 있을까. 2025년 설날 장사에 이어 또 꽃가마를 노린다. ⓒ대한씨름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6/0000592361_002_20260206160112965.jpg" alt="" /><em class="img_desc">▲ 괴물 김민재가 충남 태안에서 열리는 설날장사 백두급을 품을 수 있을까. 2025년 설날 장사에 이어 또 꽃가마를 노린다. ⓒ대한씨름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6/0000592361_003_20260206160112996.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괴물' 김민재(영암군 민속씨름단)가 설날 다시 한번 포효할 수 있을까. <br><br>2026년 병오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br><br>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 체급별 장사전(소백급·태백급·금강급·한라급·백두급)과 여자 체급별 장사전(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여자부 단체전이 펼쳐지며 약 2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br><br>12일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단체전 결승 및 체급별 장사 결정전, 14일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 15일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 16일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 17일 한라장사(105kg 이하) 결정전, 18일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열린다.<br><br>모든 경기는 토너먼트인 겨루기로 진행되며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전 2선승제, 남자 체급별 장사결정전은 5전 3선승제, 여자 체급별 장사결정전은 3전 2선승제로 결정된다. 체급별 우승자에게는 장사 인증서, 장사 순회배, 장사 트로피, 경기력향상지원금, 꽃목걸이가 주어진다.<br><br>가장 큰 관심은 백두급 김민재의 장사 타이틀 수성 여부다. 지난해 설날에도 김민재는 꽃가마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를 기세로 추석 장사와 11월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도 생에 세 번째 장사에 올랐다.<br><br>이번 설날 장사에서는 최성민(태안군청),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 김진(증평군청) 등의 견제를 견뎌내느냐가 관건이다. <br><br>지난해 4관왕(설날, 오대산, 영동, 문경)에 올랐던 박민교(용인특례시청), 보은 장사를 품었던 오창록(MG새마을금고), 김무호(울주군청)와 등이 혈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한라급도 흥미롭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하루 앞두고...맥모리스, 비운의 사고로 출전 포기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2026 밀라노] 02-06 다음 서경덕 교수 "밀라노 동계올림픽 '욱일기' 응원 제지해야"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