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밀라노 동계올림픽 '욱일기' 응원 제지해야" 작성일 02-06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평창올림픽 당시 SNS에 욱일기 문양 사진 게재</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6/0000165443_001_20260206160309561.jpg" alt="" /><em class="img_desc">▲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IOC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 [서경덕 교수 SNS 캡처]</em></span></div>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응원을 제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서 교수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수단 응원과 글로벌 스포츠 축제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경계해야 할 사안이 있다"며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당시 사용된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고 밝혔다.<br><br>그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IOC 공식 SNS에 욱일기 문양 모자를 쓴 일본 선수의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던 사례를 언급했다. 또 도쿄·파리 올림픽에서도 사이클 남자 도로 경기 중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문제가 됐다고 지적했다.<br><br>서 교수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대응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FIFA는 지속적인 항의 끝에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응원을 즉각 제지했다"며 "이 조치는 전 세계 축구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그는 "동계올림픽 현장이나 중계 화면에서 욱일기 응원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제보해 달라"며 "IOC에 항의 메일을 보내고 주요 외신 기자들에게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괴물 김민재, 설날 백두장사 꽃가마 태안에서도…'아무도 건들지 마' 02-06 다음 웬디, '오인간' OST 참여…'마이 에브리띵', 7일 공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