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8일 '리라피겨그룹' 특별공연과 함께 화려한 피날레 작성일 02-06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06/0005474374_001_20260206154910580.jpg" alt="" /><em class="img_desc"> 겨울철 서울의 대표 명소로 사랑 받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8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번 시즌 운영을 마치고 폐장한다.  / 서울특별시체육회</em></span><br><br><strong>- 서울특별시체육회, 시민 성원 보답 위해 8일 오후 2시 16분 폐장 이벤트 개최</strong><br><br><strong>- 리라초 ‘주버나일·싱크로팀’의 단체 피겨 스케이팅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선사</strong><br><br>[OSEN=홍지수 기자] 겨울철 서울의 대표 명소로 사랑 받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8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번 시즌 운영을 마치고 폐장한다. <br><br>서울특별시체육회는 그간 스케이트장을 이용해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음 시즌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을 마련했다.<br><br>이번 폐장 행사는 8일 오후 2시 16분부터 약 6분간 메인링크에서 펼쳐진다. 특히 시민들의 스케이팅 이용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3회차 운영 종료 후 정빙 시간(오후 2시~2시30분)을 활용하여 진행될 예정이다.<br><br>이번 폐장 행사는 8일 오후 2시 16분에 시작된다. 본 공연은 당일 3회차 운영이 종료된 후, 다음 회차를 위한 정빙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br><br>공연의 주인공은 2006년부터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해 꾸준히 입상해 온 실력파 ‘리라피겨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주버나일팀과 싱크로팀이 공연하며 서로 다른 두 팀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br><br>주버나일팀은 피겨 초급 학생 11명이 영화 ‘위대한 쇼맨(The Greatest Showman)’의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br><br>싱크로팀은 피겨 1급 이상의 선수 13명이 ‘물랑루즈(Moulin Rouge)’를 배경으로 수준 높은 단체 스케이팅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br><br>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이번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아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리라피겨 팀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이번 겨울의 마지막 추억을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보내주신 큰 사랑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시설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br><br>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8일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철거 작업에 들어가며, 재정비를 거쳐 올해 12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들을 다시 맞이할 예정이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12일 충남 태안서 열려 02-06 다음 기술보다 ‘인간’을, 소음보다 ‘조화’를… 밀라노가 띄우는 평화의 예고장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