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4연패…7일 체코 잡아야 숨통 트인다 작성일 02-06 36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6/0003501605_001_20260206154707063.jpg" alt="" /><em class="img_desc">정영석의 올림픽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2026.2.5 ond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컬링 믹스더블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를 당했다. <br> <br> 김선영-정영석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스웨덴의 ‘부부 콤비’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에게 5-8로 패했다.<br><br>전날 스웨덴과 이탈리아를 맞아 각각 3-10과 4-8로 잇달아 패했던 한국은 이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체코, 노르웨이와 함께 계속 최하위가 됐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국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르고, 상위 4개국 준결승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한국은 2-1로 앞선 3엔드에서 대거 4점을 내줬다. 상대 브라이어의 마지막 스톤이 하우스 안에 있던 한국의 스톤을 밀어내면서 대량 실점했다.<br><br>2-5로 역전을 허용한 한국은 후공이던 4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고, 선공인 5엔드를 1실점으로 막아 3점차 승부를 이어갔다. 이어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해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김선영의 마지막 샷이 하우스 안에 멈추지 못하면서 2득점에 그쳤다.<br><br>5-6으로 맞이한 7엔드에서는 스위스가 파워플레이를 신청했고, 한국은 수비에만 집중해 2실점으로 막았다. 이어 후공을 잡은 마지막 8엔드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끝내 뒤집지 못했다.<br><br>한국 6일 오후 10시 35분 체코와 라운드 로빈 4차전을 치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3천하던 서버 한 대가 1억?…증권·병원 IT 투자 비상 02-06 다음 '세 번째 개최 도전' 스위스, 2038 동계올림픽 유치 비전 IOC에 제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