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은혜, 태극마크 확정…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서 작성일 02-0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6/0003615353_001_20260206154417172.jpg" alt="" /><em class="img_desc">이은혜. 서울신문 DB</em></span><br><br>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은혜(대한항공)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사실상 확정했다.<br><br>이은혜는 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마지막 날 풀리그에서 11승 1패를 기록하며 남은 2경기와 무관하게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로 선발됐다.<br><br><!-- MobileAdNew center -->전날 9전 전승을 달리던 그는 이시온(무소속)에게 2-3으로 졌지만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이다은(한국마사회)을 각각 3-0과 3-2로 꺾으며 2승을 추가했다. 경쟁 상대였던 최효주(대한항공)가 현재 9승 3패를 기록 중으로, 이은혜가 남은 2경기를 모두 져 동률이 되더라도 앞서 맞대결에서 3-1로 이겼기 때문에 승자승 원칙에 따라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br><br>여자부에선 신유빈, 박가현(이상 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 유예린(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5명이 이미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 따라 자동 선발된 상태다.<br><br>남자부에선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10승 2패를 기록하며 사실상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열린 종합선수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오준성(한국거래소)에게 2-3으로 지면서 국가대표 자동 선발권을 놓쳤지만, 이번 선발전에서 자력으로 태극마크를 확정했다.<br><br>남자부는 앞서 세계랭킹에 따라 장우진(세아)과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3명이 이미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고, 최종 선발전 7위까지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발탁된다.<br><br>한편 대한탁구협회는 다음 달 3~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별도로 열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세 번째 개최 도전' 스위스, 2038 동계올림픽 유치 비전 IOC에 제시 02-06 다음 [스포츠머그] 손짓 한 번에 밀라노가 들썩들썩…'피겨 선수' 대신 '가수'로 꿈 이룬 엔하이픈 성훈의 성화 봉송 현장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