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논란에 불똥…'합숙맞선' 편집된 출연자들 "속상해 울었다" [ST이슈] 작성일 02-0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WiYypX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fc3c21184090891e394a2820eaf00f8c14f07e55777eff4d1ce6998699ca7e" dmcf-pid="ZwYnGWUZ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합숙맞선 공식 포스터 /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today/20260206153344859vajw.jpg" data-org-width="600" dmcf-mid="40cbkAlw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today/20260206153344859va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합숙맞선 공식 포스터 /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12babce7e71ac577022bf48c3852b4257b90c9449e8574fcc6189b420533ee" dmcf-pid="5TpDU0fzh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SBS 연애 데이팅 프로그램 '합숙맞선'에 출연한 한 여성 출연자 A씨의 불륜 논란의 여파가 다른 출연진에게까지 미쳤다. A씨를 급하게 들어내면서 편집이 부자연스러워진 탓이었다. 결국 출연자들이 별도의 기회를 통해 편집된 부분에 대해 직접 해명하면서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dca50c886d3c220ea421d0f06abd5eacbe3e657249c6647b1c439d3edf25aa5" dmcf-pid="1yUwup4qSV" dmcf-ptype="general">지난 1월 21일 '합숙맞선'의 모 출연자가 상간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40대 여성 제보자는 A씨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음에도 방송에 출연한 A씨를 지탄하며 자신의 남편과 A씨의 외도 내용을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2949c3b8493fde8612fbd538c6d8b62ec2165d6546977409cd40b3c8411f2a0" dmcf-pid="tWur7U8Bh2" dmcf-ptype="general">방송에 따르면 A씨는 제보자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체 매장 직원이었다. 두 사람의 불륜으로 제보자는 15년의 결혼생활에 파경을 맞았다. 제보자는 2022년 이혼 소송을 진행, 이와 동시에 진행한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했다. 3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으나 A씨가 아직까지도 위자료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5199ce2c6e97f0cf31e9f337debfa10cd67849d02aa367be03560d843439d3c" dmcf-pid="FY7mzu6bS9" dmcf-ptype="general">상간녀로 지목된 A씨는 "나와 무관한 내용"이라며 의혹을 부인, "근거 없는 주장을 하면 법적 대응하겠다"라며 반박했다.</p> <p contents-hash="a871ed30a108cab0b26a4b94d35db65a170c233507dc80389a06f7a510653892" dmcf-pid="3Gzsq7PKhK" dmcf-ptype="general">그러나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고, A씨가 출연한 '합숙맞선' 측은 A씨의 출연분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과거 사회적 물의(범죄, 불륜 학교 폭력 등)에 연루된 적 없다'라고 약속한 출연자 계약서 내용을 근거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363d93810da4ef6ed21654d23dd36db93fe77920bc31d1e14ea97237c8f077" dmcf-pid="0HqOBzQ9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묘대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today/20260206153346113wvbc.jpg" data-org-width="600" dmcf-mid="HV0Ep3V7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today/20260206153346113wv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묘대리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271a6001dcce52a292b6008b298e63e6d22c896b582e0272b71654e6ad7a2a" dmcf-pid="pXBIbqx2yB" dmcf-ptype="general"><br> 4화 방송을 하루 남겨두고 출연자 이슈라는 날벼락을 맞은 제작진은 급하게 A씨 분량을 들어내는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워낙 급박했던 탓에 4화 편집에 대한 출연자들의 불만이 없을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dd68ed59b7d57aaf3ef92c273507a62034bcd1185a43e424106731c9f544abb9" dmcf-pid="UZbCKBMVCq" dmcf-ptype="general">결국 지난 5일, 여성 출연자 4인(김묘진, 김진주, 김현진, 조은나래)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4화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묘진은 "4화가 굉장히 재밌을 수 있는 그런 회차라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의 이슈도 있었고 편집이 되면서 아쉽게 날아간 부분도 많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a101fab4e90e88884f017831a4ee1c583a8d9937b26e6cc5aa52d8b0c3fd7d" dmcf-pid="ucveTSFYyz" dmcf-ptype="general">네 사람은 함께 4화를 보며 편집돼버린 출연자 간 서사, 히든 스토리 등을 설명했다. 특히 묘진은 "4화를 보고 너무 속상했다. 나는 좀 내 서사가 1~3화에 안 나오다가 4화부터 드디어 풀린다! 했는데 다 편집되고, 심지어 4화가 확 내 분량이 늘어나면서 더 노잼 캐릭터가 된 거 같아 속상해 은나래 언니에게 전화해서 울었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fa4279dcb482f2ebbfee339ae4a06ad32b158a5bec85264b2265af4a49fb24b" dmcf-pid="7kTdyv3Gv7" dmcf-ptype="general">한편 상간녀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A씨는 법무법인을 통해 도 넘은 비난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p> <p contents-hash="1def5e54c21866e8d47a51cb2dea698c526fd838de2e2befa653da5c03c64370" dmcf-pid="zEyJWT0Hh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마이걸 유빈, 배성재 빈자리 책임진다…‘배성재의 텐’ 스페셜 DJ 출격 02-06 다음 고정밀 지도 반출 보완 서류 제출한 구글…국내 서버 설치 할까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