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과 또 다른 연쇄살인범 정남규 심리…감정 배설하듯 쏟아내" 작성일 02-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0WUNgOcIr"> <div contents-hash="8f5acf5af352d1082d39e4854f8c90de403a6b4326ec8364f271d962ecb787a4" dmcf-pid="1pYujaIkOw"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웨이브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오늘(6일) 공개 <br>"정신 피폐해지는 기분", "미쳐 있는 게 느껴져"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a577c02b7f83e4799e5d7ce277ae620b03b20362dd344760631c62ade755f7" dmcf-pid="tUG7ANCE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남규.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ocut/20260206153604974lpti.jpg" data-org-width="710" dmcf-mid="xl1v8fnQ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ocut/20260206153604974lp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남규.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9579b689b1038165c1833df8afa4478094e7771aa564762eecee14fa54b55a" dmcf-pid="FuHzcjhDIE" dmcf-ptype="general"> <br>서울·경기 일대에서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힌 연쇄살인범 정남규의 편지가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0dad7de8edb836fa9c428a9e037ea0e66f3644cab9af8f467dac9b24dd18a94a" dmcf-pid="37XqkAlwmk" dmcf-ptype="general">범죄심리학자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 교수는 오늘(6일) 공개되는 웨이브 실화 기반 시사 프로그램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이하 읽다)'에 출연해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그것이 알고 싶다' 전 PD인 박경식과 함께 정남규의 자필 편지를 분석한다.</p> <p contents-hash="9617fa26412da54430dca753c853ea4c34140d4938b7d961185595a17121c551" dmcf-pid="0Vp4IsHlOc" dmcf-ptype="general">박 교수는 "이전 회차에서 다뤘던 유영철의 편지와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하다"며 "유영철은 주제 구분과 전환이 명확한 반면, 정남규는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을 '배설'하듯 쏟아낸다"고 전한다.</p> <p contents-hash="566eda929f60d9ba8faeda39d6631e46f846d639c68401d176b9b143364e4126" dmcf-pid="pfU8COXSsA" dmcf-ptype="general">정남규의 편지를 읽은 박경식은 "실시간으로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이라고 반응하고, 서동주는 "정남규가 너무 미쳐 있는 게 느껴져서 읽는 행위 자체가 너무 어렵다"고 토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aba22c698aa0ad8ab3cc52f30d312e743c605ef8eab9d713c5af8666b127773" dmcf-pid="U4u6hIZvmj" dmcf-ptype="general">편지에는 살인에 대한 왜곡된 욕망이 노골적으로 담겨 있어 출연진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고 한다. 이 편지에는 "연쇄살인범이 되는 것은 영혼을 으깨는 듯한 극심한 고통이 동반된다", "나와 피해자 모두가 희생양" 등의 표현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f9048179f5a581bd432cdabb2bc5706dc0c48e59928d36fee43a8a1e72585fc" dmcf-pid="u87PlC5TrN" dmcf-ptype="general">박 교수는 "자신과 피해자를 동일선상에 놓는 상상할 수 없는 표현"이라며 "범행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사회 탓만 할 뿐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한다.</p> <p contents-hash="65f112de6b73f524dc7d805ced02ac791db1067c01576a89444e0c6b0e65b018" dmcf-pid="76zQSh1yma" dmcf-ptype="general">서동주도 "정남규가 더 이상 죽일 사람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기 자신을 살해했다'라는 해석이 화제가 된 적도 있지만, 편지를 분석하고 나니 그런 의미 부여조차 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e9b2749194f964d69261f3a47e4cfae29b6fbf9871d73c96b9b8b44d62fba" dmcf-pid="zPqxvltW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웨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ocut/20260206153607208zpju.jpg" data-org-width="710" dmcf-mid="ZMJD7U8B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ocut/20260206153607208zp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웨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edd17f35846b09ee33000b4b6cee6d7b27e09b267ab7b279b70ee7233e9075" dmcf-pid="qQBMTSFYwo" dmcf-ptype="general"><br>앞서 정남규는 2004년 1월 부터 2006년 4월까지 2년 3개월간 살인을 비롯해 방화, 강도, 성범죄 등 수많은 범행을 저질렀다.</p> <p contents-hash="c7c8dccc7086b7922643075c14469b93669a4ca55d52bc72e56f36b5ceeaf84a" dmcf-pid="BxbRyv3GIL"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CCTV 설치가 미비한 주택가를 중심으로 범행을 이어갔으며 언론에서는 이를 '서울 서남부 지역 연쇄살인 사건'이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1d25b42c421da0dd6ca5de90cf455b1f75e7dd3471436e5c28a0ec540daddd3f" dmcf-pid="bMKeWT0HOn" dmcf-ptype="general">정남규는 2007년 4월 대법원에서 사형을 확정받았으나, 재판 과정에서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끊겠다"고 망언을 남겨 공분을 샀다. 이후 수감 중에도 살인 충동을 억제하지 못했던 그는 2009년 11월 독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p> <p contents-hash="c8189ee015478566a3ec94660eeb6c93fd27ca26d48939398d6c43bd2b45bf83" dmcf-pid="KJfnXG71Oi" dmcf-ptype="general">한편, '읽다'는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 가해자들의 자필 편지를 전문가와 함께 읽으며 그 이면에 담긴 범죄 심리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어금니 아빠' 이영학, '한강 토막살해범' 장대호, 100만 유튜버에서 100억 원대 사기꾼으로 전락한 유정호, 연쇄살인마 유영철 등 다양한 범죄자들의 편지를 다뤘다.</p> <div contents-hash="3558133b8fc4065d8f5e6f1eade43ece1a4611db8831e68f97d4698e76799ad3" dmcf-pid="9i4LZHztmJ"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1af9dc6e1f148e45a40604a7207f35d65458fbbd4f349d8bad1dc455c88f89ae" dmcf-pid="2n8o5XqFDd"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63e31a956ec4ae1f235295c5632bc05ceede9be205a392f08d79f407a8b1550b" dmcf-pid="VL6g1ZB3Ie"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우토크립트, 퀄컴·에티포스와 美 5GAA 총회서 ‘V2X 톨링 서비스’ 시연 02-06 다음 풍자, 이젠 엄지윤보다 날씬 “살 쪘다고 X주던 사람들 다 쪄” 복수(한혜진채널)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