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D-1…'황대헌·김준호 등' 강원 선수 20명 출전 작성일 02-0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8557_001_2026020615091070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22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끝난 뒤 양희구 회장과 강원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강원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 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br><br>6일 강원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5개 종목, 선수 20명이 참가한다. 먼저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이 2연속 올림픽 금빛 질주에 도전한다.<br><br>황대헌은 이번대회 쇼트트랙 500m,1500m, 혼성에 출전하며 대표팀의 맏형으로 팀을 이끄는 막중한 임무도 맡았다.<br><br>김준호·정재원·박재우(이상 강원도청)도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김준호는 지난해 군 입대를 미루고 4번째이자 마지막 될 이번 올림픽에 모든 걸 건 상황이다.<br><br>스켈레톤에선 정승기(강원도청)가 윤성빈 이후 8년 만의 썰매 종목에서 메달을 노린다. 정승기는 지난 2024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1년 만에 복귀해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8557_002_2026020615091078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개막식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 앞 매표소에 적막이 감돌고 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6일(현지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26.2.6 /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봅슬레이 남자 2인승의 김진수-김형근(이상 강원도청)도 깜짝 메달 후보로 꼽힌다. 하이원 소속 알파인스키 정동현과 알파인스노보드 김상겸, 정해림도 이번 대회에서 메달획득을 노린다.<br><br>이미 경기를 시작한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은 예선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6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스위스에 5-8로 졌다.<br><br>스웨덴(3-10), 이탈리아(4-8)로 패해 3연패를 기록 중인 이들은 김선영-정영석은 6일 밤 10시35분 영국과 라운드로빈 4차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8557_003_2026020615091097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심석희가 훈련을 하고 있다. 2026.2.4 /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강원 출신 선수들의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8년 만에 올림픽에 다시 출전 하게 된 심석희(강릉 출신)는 여자 쇼트트랙 계주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이상호(정선 출신)도 지난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설욕을 노린다.<br><br>이와 관련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강원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양희구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다치지 않고, 경기장에서도 최선을 다해 강원 동계 종목의 위상을 높여 좋으면 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개회식은 6일 오후 8시(현지시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오는 22일까지 17일간 세계의 겨울 종목 최강자들이 경쟁을 펼친다.<br><br>선수 71명을 포함한 130명 규모의 대표단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3개 이상, 종합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관련자료 이전 "허위정보 믿었는데 허탈"…청소년들에게 SNS 문제 들어보니 02-06 다음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아르헨티나전 첫날 정현·권순우 출격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