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하우스 개관...김재열 IOC 집행위원 첫 행보 작성일 02-06 31 목록 [앵커] <br>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춰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 대한민국을 알릴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br><br>전날 우리나라 역사상 두 번째 IOC 집행위원이 된 김재열 위원도 개관식에 참석해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br><br>밀라노 현지에서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 <br>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을 가장 먼저 알린 건 우리 한복입니다.<br><br>일반 개방에 앞서 열린 공식 개관식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국내외 인사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br><br>[최휘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오늘 밤 여러분을 밀라노의 아름다운 이곳, 코리아하우스에 모시게 돼 무한한 기쁨입니다.]<br><br>IOC 위원들도 개관식 초청 대상이었는데 전날 우리나라 역사상 두 번째 IOC 집행위원이 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참석해 코번트리 IOC 위원장의 축하 인사를 대신 전했습니다.<br><br>[김재열 / 신임 IOC 집행위원 : 코번트리 IOC 위원장이 저를 대신 보내면서 팀코리아 한국의 코리아하우스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br><br>2036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후보 도시를 대표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일행도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IOC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전 세계인에게 전북 전주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br><br>[김관영 /전북도지사 : 저의 오랜 지인인 김재열 IOC 위원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IOC 집행위원에 선임된 것은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큰 쾌거일 뿐만 아니라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br><br>한국 문화와 스포츠를 전 세계에 알릴 코리아하우스가 자리한 공간은 밀라노의 역사적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br><br>실내뿐 아니라 야외 공간까지 활용한 코리아하우스는 K-컬쳐존, K-푸드존, 팀코리아 존, 이렇게 세 가지 주제로 만들어졌습니다.<br><br>공식 개관식을 마친 이곳 코리아 하우스는 폐막식이 열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br><br>밀라노에서 YTN 오점곤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아르헨티나전 첫날 정현·권순우 출격 02-06 다음 피겨 대표팀, 마지막 담금질은 ‘경쟁팀 시선 차단’ 외부 훈련으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