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대표팀, 마지막 담금질은 ‘경쟁팀 시선 차단’ 외부 훈련으로 작성일 02-0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06/0001096426_001_2026020615121304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와 권예가 훈련하고 있다. 2026.2.5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06/0001096426_002_2026020615121311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여자 싱글 신지아가 훈련하고 있다. 2026.2.5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이 특별 훈련 장소에서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br><br>지난 5일(한국시간) 입국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은 다음날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링크를 대관해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은 대회 조직위원회의 배정에 따라 올림픽 경기장과 연습 링크에서 정해진 시간에만 훈련할 수 있다. 이 경우 다른 선수들과 한 조로 묶여 연습해야 해서 자신의 프로그램에 맞춰 연기를 훈련할 기회는 제한적이다.<br><br>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선수들이 자유롭게 훈련할 수 있는 외부 링크를 물색해 대관했다. 선수들은 자기 컨디션에 맞춰 자유롭게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빙상계 관계자는 “개인 종목인 피겨 스케이팅의 선수들은 루틴이 각자 다르고, 훈련 시간에 따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외부 간섭 없이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선수들이 기량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일본 피겨 대표팀의 경우에도 훈련 공개를 최소화하기 위해 밀라노 인근 아이스링크를 훈련 거점으로 사용한다. 한국 피겨 대표팀은 6일부터 9일까지 단체전인 팀 이벤트에 출전하고, 10일부터 14일까지 개인전에 나선다.<br><br>단체전은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나서고 개인전은 단체전 멤버들과 남자 싱글 김현겸(고려대),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가 함께 출전한다.<br><br>밀라노 |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하우스 개관...김재열 IOC 집행위원 첫 행보 02-06 다음 치솟은 금값에…올림픽 금메달 원가 340만원 '역대 최고가'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