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오마이갓” 필리핀 첫 여성 동계올림픽 선수 ‘갤럭시 플립’에 반했다[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6 2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6/0002597207_001_20260206150107368.png" alt="" /></span></td></tr><tr><td>[탈룰라 프롤 SNS]</td></tr></table><br><br>[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가운데 필리핀 여성 최초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알파인 스키의 탈룰라 프롤(17)이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br><br>5일(현지시간) 탈룰라 프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갤럭시Z플립7 언박싱 영상을 올렸다.<br><br>선수촌으로 추정되는 영상에서 프롤은 눈이 내리는 밤거리를 걸으며 삼성 스테이션으로 향했다. 그는 “삼성 폰 받으러 가는 중”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br><br>삼성 스테이션에 도착한 프롤은 직원이 “올림픽 선수들만을 위한 특별한 삼성 휴대폰”이라며 박스를 건네자 “세상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박스를 건네받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6/0002597207_002_20260206150107410.gif" alt="" /></span></td></tr><tr><td>[탈룰라 프롤 SNS]</td></tr></table><br><br>“올림픽 폰 언박싱”이라며 활짝 웃으면서 상자를 연 그는 “이것 봐요, 너무 아름답다”고 경탄했다.<br><br>이에 직원은 “당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갤럭시Z플립7 올림픽 에디션’”이라고 설명하며 “당신은 정말 특별하고 멋진 알파인 스키 선수”라고 격려했다.<br><br>프롤은 “세상에, 정말 예쁘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br><br>그는 숙소에 돌아와 폰의 외부 화면(커버스크린)을 통해 셀카를 찍거나 배경화면을 확인하면서 제품 사용을 즐겼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6/0002597207_003_20260206150107751.gif" alt="" /></span></td></tr><tr><td>[탈룰라 프롤 SNS]</td></tr></table><br><br>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갤럭시Z플립7’을 제공했다. 파란색의 기기 뒷면엔 올림픽 및 패럴림픽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고 테두리는 금색으로 제작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br><br>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패럴림픽 참가선수를 대상으로 약 3800대의 ‘갤럭시Z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했다.<br><br>대회 자원봉사자 약 850명에게는 ‘갤럭시Z플립7’ ‘갤럭시Z플립7 FE’ 등을 전해, 선수·관계자·방문객을 위한 22개 언어통역도 지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6/0002597207_004_20260206150107910.png" alt="" /></span></td></tr><tr><td>삼성전자 갤럭시Z플립7 올림픽에디션. [삼성전자 제공]</td></tr></table><br><br>프롤은 필리핀 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여성 선수다. 1972년 삿포로 대회를 통해 필리핀이 동계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이후, 지난 50여 년간 출전했던 선수들은 모두 남성이었다. 그는 이 유리 천장을 깬 첫 번째 여성 선수다.<br><br>2008년생인 그는 이번 대회에 만 17세의 나이로 참가해 필리핀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동계 올림픽 무대를 밟는 선수가 되기도 했다.<br><br>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거주하며 훈련해 왔다. 미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중국적자다. 주 종목은 알파인 스키(슬라럼, 자이언트 슬라럼)다.<br><br>프롤은 K팝의 열렬한 팬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흔들리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취미 중 하나로 K팝을 꼽았고 레드벨벳,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방탄소년단(BTS)의 팬이라고 밝혔다.<br><br>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국 콘서트에 다녀왔으며 지난해 3월엔 세계 주니어 알파인 스키 선수권 대회를 마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들러 샤이니 멤버 태민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대성당 앞 '검은 기름에 뒤덮인 오륜기'…그린피스 시위 02-06 다음 꿈에 그리던 올림픽에서 성화 봉송까지, 엔하이픈 성훈 “다른 직업으로 오게 됐지만 올림픽 향한 꿈 이뤄” 감격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