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전 시한부 후원 사기 논란…바늘 흔적도 없다?! (궁금한 이야기 Y) 작성일 02-0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cSWT0H7W">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FFoshIZvFy"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86bf65ffc4a7a8f40db5bc522bd1407858e048842daa39693098dc140d1c12" dmcf-pid="33gOlC5T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donga/20260206145626428iubh.jpg" data-org-width="883" dmcf-mid="1p0fP8oM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donga/20260206145626428iub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507ae4f5d42a97c2082f239f0f38cf817cec41fed4b8169235fe568bb8877b1" dmcf-pid="00aISh1ypv"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div> <p contents-hash="479c24afec3661e7796446fd702bc4bd4572b7c4b4bc578e3663130d7c751ee6" dmcf-pid="ppNCvltWUS" dmcf-ptype="general">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SNS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른바 ‘신부전 환자 후원 사기’ 논란을 조명한다.</p> <p contents-hash="0fc0bb1626634ec76cd6e117da3e6bd9cd80e1b3e796198d917c259ab5c76f71" dmcf-pid="UUjhTSFYFl" dmcf-ptype="general">자신의 시한부 생활을 1년 전부터 SNS를 통해 기록해 온 수지(가명) 씨. 신장 기능의 저하로 혈액 투석에 의존한 채 살고 있다는 그는 승무원의 꿈을 향해 달려가던 청춘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병마가 찾아와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병명은 ‘만성 신부전’. 그의 투병 일기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곳곳에서 후원금과 물품이 전달됐다.</p> <p contents-hash="bcd1512cf4c7713210b6ed050ced0af90961b8902539f4d2c9944d89e63a33a3" dmcf-pid="uuAlyv3GFh" dmcf-ptype="general">그러던 어느 날 후원자 중 한 명이었던 혜원(가명) 씨는 수지 씨가 올린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혜원(가명) 씨는 “가방 속에 담배가 보였어요.담배 아니냐고 댓글을 달았더니 바로 차단당했어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4b546ee6d5b09b895acacc955a9ab9ae6b5ba9310b375bc6c65af9c922e222" dmcf-pid="77cSWT0HuC" dmcf-ptype="general">혈액 투석 환자에게 치명적이라는 ‘흡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대해, 수지 씨는 즉각 어머니의 담배라며 해명했지만, 이해되지 않는 점은 또 있었다. 그의 쇄골과 팔이 너무나도 깨끗했다. 굵은 주삿바늘을 매일 같이 꽂는 투석 환자라면 반드시 있을 바늘 흔적에 대해 묻는 후원자들을 줄줄이 차단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수지 씨가 후원자들에게 요구했던 치킨, 떡볶이, 케이크 등 그만의 ‘만찬 리스트’ 역시 만성 신부전 환자라면 피해야 할 음식으로 그에 대한 후원자들의 의구심은 점점 깊어져만 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740bbf999d22f3e03061df9697e54a86de8822155b29be724fdda2b6766d5b7" dmcf-pid="z6ltp3V70I" dmcf-ptype="general">스스로 밝힌 후원 금액만 약 천오백만 원으로, 후원자들의 계속되는 요청에도 그는 끝내 1년여간 받아온 후원금 사용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다. 의혹이 커지던 중, 돌연 투병 일기를 중단한 채 자취를 감춘 수지 씨. 그런데, 제작진에게 뜻밖의 연락이 도착했다. 다름 아닌, 수지 씨 본인이었다. 그는 자신에 대한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모든 것을 증명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그런 수지 씨를 만나기 위해 그가 입원했다는 병원으로 향한 제작진. 수지 씨는 정말 시한부 환자였을까 끊임없는 논란 속 그가 전하고픈 진실은 무엇이었을까.</p> <p contents-hash="51dd8208bf814c580095eebca9c2b67142cf489d4dc3fc702f3c003dad042e79" dmcf-pid="qPSFU0fz0O" dmcf-ptype="general">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2월 6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188bb621bd46800f504086a527ab0de639ae60fc6efaf38e9cb628dd47b9df0" dmcf-pid="BQv3up4qps" dmcf-ptype="general">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넘버즈인, NCT WISH 팬사인회 성료 02-06 다음 메모리 가격 폭등에 中으로 눈 돌리는 글로벌 PC 기업…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간접 압력”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