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신규 약관에 이용자 불만 왜 커졌나 작성일 02-06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일 내 거부' 없으면 자동 동의<br>개인정보 수집·마케팅 활용 논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sScjhD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dc98f5a1752fb758799ee82c39b6e0d53a161e862d8339fc89ef65075d5e5" dmcf-pid="Bp5pyv3G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BUSINESSWATCH/20260206142704910bpxn.jpg" data-org-width="645" dmcf-mid="Qhyb5XqF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BUSINESSWATCH/20260206142704910bpx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5a98154d07d9ceab5e1ad72d8ae92925683d8003e0b2037c7525e48eade05a" dmcf-pid="bU1UWT0HTj" dmcf-ptype="general">"마케팅에 개인정보 활용 안 하려면 서비스 이용에 들어가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동의 해제 누르세요."</p> <p contents-hash="a0b6b4eea1ba0162ecb08657df1302d98062fcf39703a45585082143d2afd6a4" dmcf-pid="KutuYypXTN" dmcf-ptype="general">최근 카카오톡 이용자들 사이에서 개인정보를 마케팅에 활용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카카오톡 신규 이용약관에 개인정보 수집과 마케팅 활용에 대한 동의가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p> <p contents-hash="ce49868af95618a59b7c7bb85438907dbb43e44ad0b4732cf2236277bf8c8bb8" dmcf-pid="97F7GWUZya" dmcf-ptype="general"><strong>따로 취소 안하면 '자동 동의'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bebdf82a90944b9f54bcb3b2a2e40c95307ccacbb2c478bc802cae3a968bbc" dmcf-pid="2z3zHYu5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BUSINESSWATCH/20260206142706220xcux.jpg" data-org-width="804" dmcf-mid="zgb4p3V7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BUSINESSWATCH/20260206142706220xcu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a7ec78c935e69acd944a6b047878749660ff40f5ff3ee7d737175ce0c00cc8" dmcf-pid="Vq0qXG71Co"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12월 카카오톡 이용약관 개정안을 공개했다. 개정안에는 카카오톡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필수로 수집하고, 이를 맞춤형 콘텐츠 추천과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항목에 동의하지 않으면 카카오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용자 반발이 거세졌다.</p> <p contents-hash="4fb8f85ebf8d38c5011e3d1d8c5f8c4a374dc36a7a57e12c25c7b9b6ea96f67c" dmcf-pid="fBpBZHztlL"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카카오는 이달 5일부터 적용된 개정 약관에 '법적으로 별도 동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의 명시적 동의를 받는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이용자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서비스 이용 패턴 등을 수집하겠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19e26b2b8265bd4cea4f4b9dcec58a0efd212560c454083a944596678611a5f" dmcf-pid="4bUb5XqFWn" dmcf-ptype="general">다만 약관 시행 이후 7일 이내에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동의 처리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b7b8330f3c2b0e9146518d080d07bc534922f004dc05a05c2cad532f381eb318" dmcf-pid="8KuK1ZB3Ci" dmcf-ptype="general">또 맞춤형 광고를 차단할 수 있는 설정은 마련돼 있지만 한계가 뚜렷하다. 쿠키를 삭제하거나 이용 환경이 바뀌면 차단 설정이 해제될 수도 있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효과를 유지하기 어렵다.<strong>마케팅 활용 우려 여전 </strong></p> <p contents-hash="7b8f7012a6a2d963afa50ef1a65852aa00e0fc49169a0f3bf6206c3a1152c6b0" dmcf-pid="6GSGmwWIvJ" dmcf-ptype="general">서비스 이용에 필수적인 정보를 수집한 뒤 이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앞서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친구 목록을 격자형 피드로 바꾸고, 광고성 쇼폼을 배치해 이용자의 거부감이 커진 상황에서 논란이 더욱 확산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dd0c2f440846623fb82f4925638c35d952b76fd0703328432172ab5112d0a04f" dmcf-pid="PHvHsrYChd" dmcf-ptype="general">카카오 브랜드 메시지도 도마에 올랐다. 브랜드 메시지는 기업이 제공한 고객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카카오톡 계정과 매칭해 광고 메시지를 보내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별도로 광고 수신에 명시적 동의를 하지 않았더라도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p> <p contents-hash="6bc73405530f19aacd2915855b37d64848e2618ec92b66b47050966cdb030c6b" dmcf-pid="QXTXOmGhhe" dmcf-ptype="general">서울 YMCA는 "광고주에게서 넘어온 전화번호를 회원 정보의 전화번호와 비교하는 건 개인정보보호법상 전화번호의 목적 외 이용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자기 결정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83cbe1d637425d5ccd6895f820a3afb6be03b5b176a7ccac95c7cea3e57d524" dmcf-pid="xZyZIsHlvR" dmcf-ptype="general">ICT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톡을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을지 의문이다. 강력한 락인효과를 이용해 개인정보를 광고에 활용해도 고객이 이탈할 수 없다는 점을 활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48772beb0188f57e34e15a65ef773b872f52a4f005cdcd9384c5005428d885d" dmcf-pid="yixiV9d8vM"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WnMnf2J6yx"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S효성인포 "데이터·클라우드·스토리지 인프라로 최상의 AI 지원" 02-06 다음 '갓' 쓰고 등장한 유승민 회장…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운영 시작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