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과 꼭 닮은 휴머노이드라니…고레에다 히로카즈, 세계적 화두의 신작 작성일 02-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KCmwWI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466b80c8582c494f2cfc06d14d8d1f7d47806cd2fe9ca03a1e6347b11ece4b" dmcf-pid="Vq9hsrYC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BSfunE/20260206140613975wgeb.jpg" data-org-width="647" dmcf-mid="9CzmEcSr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BSfunE/20260206140613975wge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ac56d1c3dee6382a1d9ffb72b41a51cc800a08705719bd0b27ae2dde71122e" dmcf-pid="fB2lOmGhvL"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신작 '상자 속의 양'으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69ff40622fd243dbf1e8e924075a0329053fb26e7b977021111c2552f33b6a7d" dmcf-pid="4bVSIsHlyn" dmcf-ptype="general">'상자 속의 양'은 근미래,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괴물', '어느 가족', '브로커'를 통해 현대 사회의 가족상을 끊임없이 탐구해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세계적인 화두인 휴머노이드를 소재로 각본, 연출, 편집을 모두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일본 영화로는 '어느 가족' 이후, 8년 만의 오리지널 각본이다.</p> <p contents-hash="09a749a54c1a42e99042d31ad1c723370c16d97153ebf01b1533f50e132918e1" dmcf-pid="8KfvCOXSTi" dmcf-ptype="general">일본의 국민 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어머니 '오토네' 역을 맡아 '바닷마을 다이어리' 이후 다시 한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아버지 '켄스케' 역은 일본의 개그콤비 치도리의 다이고가 맡아 첫 주연 데뷔와 동시에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6d50d18fc89f0c078a702da5cd3a6785131043af27a44cca6a6f269be35174bb" dmcf-pid="6G5anJDghJ" dmcf-ptype="general">두 배우는 죽은 아들과 겉모습부터 목소리까지 똑같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부부의 혼란과 사랑을 완벽하게 소화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부부의 아들 '카케루'와 그의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는 신예 쿠와키 리무가 연기한다. 200명 이상이 참여한 오디션에서 뽑힌 쿠와키 리무는 '괴물' 이후 새로운 대형 아역 배우 탄생을 예고한다.</p> <p contents-hash="0d6b56a7a32a5c5127af751721eb546ed1b106e4be200ed36934ab2e7e9ce901" dmcf-pid="PH1NLiwaCd" dmcf-ptype="general">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숲 속 나무에 살며시 얼굴을 가져다 댄 휴머노이드 아들 '카케루'의 비주얼을 담았다. 빛이 비치는 깊은 숲 속에 서 있는, 이끼로 뒤덮인 큰 나무에 눈을 감고 볼을 댄 모습은 마치 그곳에서 무언가를 느끼고 끌어내려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무에 댄 손은 휴머노이드의 일부이며, 무기질적인 손과 생명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푸른색 숨결과의 대비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도전하는 새로운 테마의 서막을 예고하는 듯하다.</p> <p contents-hash="0f91b3de912182374e085c91ec05e52c99c18525ab62e5ce54ae63a8368910ae" dmcf-pid="QXtjonrNhe" dmcf-ptype="general">'상자 속의 양'은 올여름 국내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f52b0df8f905feac4dc17a78d63533d6a377d4377976638056b70bd40ebe4ed" dmcf-pid="xZFAgLmjvR"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245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이범수·이윤진 이혼 마침표 "오해 풀고 부모로서 존중" 02-06 다음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출격…‘크레이지 투어’ 28일 공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