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기술 자립화 위해 올해 472억 쏟는다…미래 유망기술 선제 확보 작성일 02-0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수소 기술 연구자 간담회 개최<br>청정수소 생산·저장·활용 등 분야별 전략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VXHWUZ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6c7e234824351ec384421d2523ccab7a6f6057d35f1d2d783094efffda1e6d" dmcf-pid="7AfZXYu5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wsis/20260206133137091mlqq.jpg" data-org-width="720" dmcf-mid="63lHGypX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wsis/20260206133137091ml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b6c25a3308dcf62677dd652f1ea219453c284a97a9229ef1675b017acd1d52" dmcf-pid="zc45ZG71Zx"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올해 수소 기술 자립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427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청정수소 생산·저장·활용 등 분야별 연구자들을 만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방안 논의에도 나섰다.</p> <p contents-hash="3274e7cb8acdb0bb6fca17a47ea456fdb5d636ecdbb5738443033acdd40ed704" dmcf-pid="qk815Hzt5Q"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오후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수소 기술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64a93c9419919312b21c580e1389227cb54576956bfeb910b905b1485c239c2" dmcf-pid="BE6t1XqFGP"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는 수소 기술 연구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점점 심화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 미래 수소 시장을 선도할 '넥스트(NEXT) 수소 기술' 확보를 위한 발전방안 논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p> <p contents-hash="6ab99e964959b737f6878a6e6e5ec84b4bddc2146e747ceff0862bca7335b76e" dmcf-pid="bDPFtZB3G6"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수소 전주기 기술 자립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총 427억원을 투자한다. 전년도 284억원보다 약 50.2% 증액됐다. 먼저 수소 분야 기술개발 전담기관인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에 총 251억원을 투자하고, 알칼라인·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등 핵심 분야의 기술 상용화 촉진을 위한 성능 검증체계 구축과 기업 연계 강화를 위한 공동실증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b6400d39bf3d30ea369d858280987dcb14d5659dd8b2114e18a1652be18aff75" dmcf-pid="KwQ3F5b018" dmcf-ptype="general">또 미래 유망 기술의 선제적 확보, 기술적 난제 해결을 위한 해외 선도국 공동연구, 수소 기술 세부 분야(수소 생산-저장-활용) 간 융합기술 개발 등에도 총 176억원을 투자해 수소 분야 원천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94f77da49f37883d2a38a6b14ecfadd391e95e38bda109684ff1a1b9fba2e25" dmcf-pid="9rx031KpX4"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소 기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박준영 세종대학교 교수팀은 차세대 수전해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프로톤 전도성 세라믹 수전해(PCEC)에서의 저비용·고효율 전극·촉매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미국·유럽 특허 출원, 기업 창업 및 기술이전을 통해 공공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직접 연계되는 우수 모델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3dade19ceaf02bde00831f17dd1e5208273f9d9ea82517ab12087bdf6394b0c" dmcf-pid="2mMp0t9UGf"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유기성 폐기물 기반 고효율 수소 생산 균주·공정(박정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팀), 초다공성 고성능 수소 저장 소재(홍창섭 고려대학교 교수팀) 및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광전기화학적 수소 생산 시스템(이상한 광주과학기술원 교수팀) 등 수소 분야의 다양한 우수성과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12ab8c550b8532c556871ec17b25b09879321adc2f16962c373e52a91a6de70" dmcf-pid="VsRUpF2utV" dmcf-ptype="general">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개발된 원천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술 가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망 원천기술 분야의 장기적·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p> <p contents-hash="0c63cfe0a54807b6719fbb2910fd1b7ad0c42c6958cade0ea2ae2e294e74e6df" dmcf-pid="fOeuU3V7X2"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현재 기술 성숙도는 낮지만 향후 유망한 수소 원천기술의 고도화·상용화 촉진을 위해 PCEC 및 광분해·바이오 수소 생산 등 기존 알칼라인·PEM 수전해 이외의 차별화된 청정수소 공급원 다변화를 집중 추진하는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af97fb8267629ee7c3a1191978a011f1e0539ab4f01dfca7317f9e95515f265" dmcf-pid="41wxQ8oMY9" dmcf-ptype="general">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수소는 단순한 에너지원을 넘어 재생에너지의 저장·운반 수단으로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열쇠인 만큼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우리 수소 기술이 글로벌 초격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55887ecf97e89f8374fabd968a2c4a8df1537408a5cbb3bf3655fe260676c2" dmcf-pid="8trMx6gRX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몰트북 파장②] AI 사회는 위험한가…몰트북이 던진 질문 02-06 다음 [몰트북 파장③] '수백만 AI'는 착시…신뢰성 논란 본질은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