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난해 매출 12조원 돌파…역대 최고 기록 작성일 02-0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UYbzQ9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9f76ea3e93f9363de1ef4ea4a73e0f1b78093259f57b41b728eb43ebbe5566" dmcf-pid="HIywZG71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khan/20260206132646123zthg.jpg" data-org-width="1200" dmcf-mid="YYsgSC5T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khan/20260206132646123zt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43524a147a6385d37e55246bac8d81254c4ef5c5cf4634df9695448582046d" dmcf-pid="XCWr5Hztvw"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12조원이 넘는 연간 매출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커머스와 광고 등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다.</p> <p contents-hash="a4a933288562a33258ea0afc44918ccfad49e4835db651fbe1d724edd279700e" dmcf-pid="ZhYm1XqFyD" dmcf-ptype="general">6일 공시에 따르면, 네이버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2조350억원, 영업 이익은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2.1%, 11.6% 뛰어오른 수치로 모두 역대 최고 규모다.</p> <p contents-hash="fc5e3f330382c0239fdfbad83bbb50e349dc579e4fab6651862ce5b7d2b39d26" dmcf-pid="5lGstZB3vE"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024년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연 매출이 1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1년 만에 새 기록을 썼다.</p> <p contents-hash="4e107faeefd36baf850829f2fefaa77db62e221613285224704531f36e7b4b3e" dmcf-pid="1SHOF5b0Tk" dmcf-ptype="general">2025년 4분기 매출액은 3조1951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가 6106억원과 19.1%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a2fdc4e9aae5c127e7a397379980fa7bbc81270f1a48bf1939b3b66931a73532" dmcf-pid="tvXI31KpSc" dmcf-ptype="general">호실적을 이끈 것은 AI와 만난 플랫폼 광고와 커머스, 핀테크 등 부문이다. 검색 기반 광고 서비스를 포함하는 서치 플랫폼은 전년 대비 5.6% 성장한 4조1689억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은 전년 대비 26.2% 상승한 3조6884억원, 핀테크는 전년 대비 12.1% 성장한 1조6907억원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45152db839f551ffd92c766d1087af318c93060929cae806e531a346684cb76" dmcf-pid="FTZC0t9UlA" dmcf-ptype="general">특히 커머스 부문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어진 ‘탈팡’(쿠팡 탈퇴)의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스토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에 대해 최수연 대표는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의 커머스 거래액과 멤버십 신규 가입자 수 추이에서 유의미한 흐름이 관찰됐다”며 “이를 단기적 반사 이익보다 이용자들의 플랫폼 기준 자체가 변화하는 장기적 흐름으로 만들어내려 노력하고 있다. 실제 1월 지표에서도 확인되는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c50b7f68460a9584de4f04f3f1a3e411fd2d9607f41bd3b1402e7ec937e9df" dmcf-pid="3qfpx6gRvj"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해 쇼핑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네이버스마트스토어를 출시하고, 스포티파이·컬리 등 멤버십 파트너사를 확대하는 등 커머스 부문에 힘을 쏟았다. 올해에는 N배송(도착 예정일 안내 및 보장하는 프로그램) 인프라 확장과 AI 개인화 고도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f2b1096987766a3c584d0724e35ca2dfbb88274dbe149787d4cd60b8b50d644" dmcf-pid="0B4UMPaehN"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자체 AI 기술의 적극적 접목이 전 사업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저희 AI 기술 및 서비스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서비스 모델 구축부터 적용까지 네이버의 검색, 쇼핑, 플레이스 등 서비스 전반과 밀접하게 결합해 있다는 점”이라며 “지난해 AI의 광고 매출 증가 기여율은 55%에 달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b9a4d66ba459f7592e38c40d1292198b4df323d80a5fd6d322b69f1c2e0e9b" dmcf-pid="pb8uRQNdla"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달 말 AI 쇼핑 에이전트를 출시하고, 상반기 중 ‘AI 탭’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 중인 AI 탭은 기존의 나열식 검색과 달리 사용자가 AI와 대화를 통해 정리된 형태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쇼핑, 플레이스 등 네이버의 다양한 생태계와 연결될 수 있다. 올해 말까지 AI 브리핑의 적용 범위도 현재 수준의 2배까지 확대하는 등 AI 접목에 한층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7437a5aad74be51afbc3cbbc95c07747af5c9e6b5102974e3e82c3021c51911" dmcf-pid="UK67exjJTg"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향후 3년간 직전 2개년 평균 연결 잉여현금흐름(FCF)의 25∼35%를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또는 현금 배당 방식으로 환원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e0fa36fc25122c464748cdfa68623e3c4fd0b74ccb9f34b00fec1ef0ab438d3" dmcf-pid="u9PzdMAiCo" dmcf-ptype="general">올해 1분기부터 매출 구분을 네이버 플랫폼(광고·서비스), 파이낸셜 플랫폼, 글로벌 도전(C2C·콘텐츠·엔터프라이즈)으로 변경해 핵심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명확히 반영하겠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81486f9c7592709731c25d17835ff7fc38471f6f92ad1495b6b911d641c15de5" dmcf-pid="72QqJRcnvL"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리사, 넷플릭스 로코 영화 주연 확정…제작자로도 참여 02-06 다음 타블로, 중학생 하루 유창한 영어 소통 깜짝 “단어 하나 유행하지 않아요”(에픽하이)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