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그리는 인공지능…‘상자 속의 양’, 여름 국내 개봉 작성일 02-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6bSC5T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5450800a086a029f21298b74b621cdb3cba7bbbf1a54f7f8b5833fe10e0bd6" dmcf-pid="xDPKvh1y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자 속의 양’ 포스터. 미디어캐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kukminilbo/20260206131426924vlbp.jpg" data-org-width="630" dmcf-mid="PHcnu0fz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kukminilbo/20260206131426924vl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자 속의 양’ 포스터. 미디어캐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74c1ad9bcca057443a15422293f9d29c54fb55c725fc0dca33723b4fe4a2bb" dmcf-pid="yqvmP4LxCy" dmcf-ptype="general"><br>한국이 사랑하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올여름 SF 영화를 들고 돌아온다.</p> <p contents-hash="029dd822106c61fc6fa11a03a4c2dea7eb113b2a98dd134f11bd233326832edc" dmcf-pid="WBTsQ8oMST" dmcf-ptype="general">수입사 ㈜미디어캐슬은 6일 이같이 밝히며 ‘상자 속의 양’의 론칭 포스터 및 예고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상자 속의 양’은 ‘괴물’ ‘어느 가족’ ‘브로커’를 통해 현대 사회의 가족상을 끊임없이 탐구해 온 고레에다 감독이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세계적 화두를 끌어안은 야심작이다.</p> <p contents-hash="65fa452f0cd1ae58b840eef8487498b380a1dc158012f3cab48f83b4618f9e67" dmcf-pid="YbyOx6gRSv" dmcf-ptype="general">‘어느 가족’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오리지널 각본에 더해 연출·편집까지 직접 맡은 이번 작품은 죽은 아들과 똑같이 생긴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af72ef3def2084f88b7d3eb216447dcf20b98db3e59bede1684ec7fd0f1bbb7b" dmcf-pid="GYjJpF2uWS" dmcf-ptype="general">어머니 ‘오토네’ 역은 아야세 하루카가 맡아 ‘바닷마을 다이어리’ 이후 고레에다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섬세한 감정선을 펼친다. 아버지 ‘켄스케’ 역은 일본 개그콤비 치도리의 다이고가 맡아 첫 영화 주연 데뷔에 나선다. 목소리부터 외모까지 죽은 아들과 완전히 동일한 휴머노이드를 받아들이는 부모로서, 혼란과 애도의 경계를 오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4b75d88e535284c4c73c32c1c836378455bab9ae7ccd04b15a9f9fcf87cce30" dmcf-pid="HGAiU3V7Tl" dmcf-ptype="general">부부의 아들 ‘카케루’와 그의 모습 그대로 만들어진 휴머노이드는 신예 쿠와키 리무가 1인 2역으로 연기한다. 그는 200명이 넘는 오디션 참가자를 뚫고 발탁됐다. ‘괴물’ 이후 고레에다 감독이 발굴한 또 하나의 대형 아역 스타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6f96594a394f1d2b26d8752bfa8fe11d6bfdb7af8300116437eab481e46c7113" dmcf-pid="XHcnu0fzlh"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숲속의 이끼 낀 나무에 얼굴을 댄 휴머노이드 아들 ‘카케루’의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감은 눈, 손끝으로 느끼려는 듯한 제스처, 무기질적인 기계의 손과 생명을 상징하는 자연의 숨결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인간성과 테크놀로지 사이의 교차점을 섬세하게 드러낸다.</p> <p contents-hash="71fff180b8ec929b737b81cb0e97f71dd97c6d301f536b1f77ed98b1d8d10726" dmcf-pid="ZXkL7p4qlC"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 ida@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5ZEozU8BTI"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면 출혈 크다” 허경환 주우재, 개인카드 걸린 밥값내기에 발 동동(놀뭐) 02-06 다음 안재홍, ‘왕과 사는 남자’ 특별출연…장항준 감독과 의리로 성사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