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 부상으로 아시안컵 기권 작성일 02-06 26 목록 한국 남자탁구의 간판 스타 장우진이 아시안컵 참가 중 부상 여파로 경기를 포기했다.<br><br>지난 4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개막한 아시안컵에 출전중이던 장우진은 6일 예정된 콴만호(홍콩)와 대회 남자 단식 5조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기권했다.<br><br>올해 초 WTT 시리즈와 지난 달 국내 종합선수권에 출전하며 오른쪽 고관절 부상을 입었는데, 이번 아시안컵 참가 후 상태가 악화되며 경기를 포기했다.<br><br>장우진은 올해 WTT 시리즈 첫 대회였던 지난 달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에게 4-2 역전승을 거두며 준우승했다.<br><br>1주일 후 같은 곳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16강에선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을 맞춰 중국의 린스둥-량징쿤 조를 3-2로 꺾으며 여세를 몰아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br><br>2주 연속으로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세계 최강 린스둥을 꺾었으며 선전했다.<br><br>세계랭킹 13위인 장우진은 세계 50위 안에 들어 일찌감치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고, 4월 런던 세계선수권에도 별도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참가한다.<br><br>또 체육회가 5월 12일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중 3명을 자동 선발한다는 방침이어서 아시안게임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 관련자료 이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질' 오류 막을 방법 찾았다 02-06 다음 '언니들 기 받아!' 韓 쇼트트랙, 초대형 희소식! 최민정-김길리 뒤 잇는 여자부 최고 유망주 오송미, 주니어 세계선수권 3관왕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