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은혜, 태극마크 확정…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11승1패 작성일 02-06 3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은 2경기 모두 져도 최효주 제치고 5명 선발권 안에 들어<br><br>남자부는 박규현, 10승2패로 선발 대상 7명 내 진입 가능성</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AKR20260206087500007_05_i_P4_20260206124913256.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종합선수권에 나선 이은혜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이은혜(대한항공)가 올해 국제대회에 나설 국가대표를 뽑는 최종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사실상 확정했다.<br><br> 이은혜는 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마지막 날 풀리그에서 11승1패를 기록 중이다.<br><br> 전날 9전 전승을 달리다가 이시온(무소속)에게 2-3으로 져 1패를 안았던 이은혜는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이다은(한국마사회)을 각각 3-0과 3-2로 꺾으며 2승을 추가했다.<br><br> 이은혜는 남은 두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를 예약했다.<br><br> 여자부에선 신유빈, 박가현(이상 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 유예린(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5명이 이미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 따라 자동 선발된 가운데 15명이 참가한 최종 선발전에선 5명이 추가로 뽑힌다.<br><br> 이은혜는 최종 선발전에서 5위 안에 들어야 하는 것 못지않게 같은 귀화 선수인 최효주(대한항공)와 경쟁에서 이겨야 태극마크를 달 수 있었다.<br><br> 중국에서 귀화한 주천희가 자동 선발된 상황이라서 10명에 포함되더라도 귀화 선수는 2명까지만 선발하도록 제한된 규정 때문에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br><br> 둘 다 최종 선발전 5위 안에 들더라도 한 명은 태극마크를 달 수 없는 셈이다.<br><br> 하지만 최효주가 9승3패를 기록 중이어서 이은혜가 남은 2경기를 모두 져 동률이 되더라도 맞대결에서 3-1로 이긴 이은혜가 승자승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AKR20260206087500007_09_i_P4_2026020612491325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 최효주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도 9승4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그룹을 형성했다.<br><br> 남자부에선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10승2패를 기록하며 사실상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br><br> 박규현은 지난 달 열린 종합선수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오준성(한국거래소)에게 2-3으로 져 우승자에게 주는 국가대표 자동선발권을 놓쳤지만, 최종 선발전에서 자력으로 태극마크를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AKR20260206087500007_08_i_P4_20260206124913264.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나서는 박규현<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박규현에 이어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이 나란히 9승3패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선발 가시권에 들었다.<br><br> 남자부는 앞서 세계랭킹에 따라 장우진(세아)과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3명이 이미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돼 최종 선발전 7위까지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발탁된다.<br><br> 반면 1, 2차 선발전에서 쟁쟁한 실업 선배들을 꺾는 '코트 반란'을 일으켰던 고교생 권혁(대조전동산고)은 6승 6패를 기록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AKR20260206087500007_06_i_P4_20260206124913268.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권혁<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대한탁구협회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별도로 개최할 계획이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 코앞…16개 종목서 열전 [영상] 02-06 다음 대박! '지상 최대 이벤트' 슈퍼볼, 카더가든 뜬다...'오프닝→하프타임→본 경기'까지, 쿠팡플레이 객원 해설로 합류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