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전 환자 후원 사기 논란, 시한부 환자인가 사기꾼인가(궁금한Y) 작성일 02-06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jBexjJ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a15a2bac18286a3fc05ee3044d9116ba1fd69776f1b5baac24c3958032a1fa" dmcf-pid="PoAbdMAi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궁금한 이야기 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wsen/20260206123704705mnbr.jpg" data-org-width="650" dmcf-mid="8mumXYu5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newsen/20260206123704705mn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궁금한 이야기 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QgcKJRcnC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9c9db3fc681fe6c5c15e92a3c427c92bd2b0041c9f1f164c3897330638e98cf" dmcf-pid="xak9iekLhA" dmcf-ptype="general">그녀의 수상한 투병 일기, 시한부 환자인가 사기꾼인가</p> <p contents-hash="658165a8adb6c0cb18696ec1fde5833f382a3d410c3d5797284c1ebc62cd0c14" dmcf-pid="y37sZG71yj" dmcf-ptype="general">2월 6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SNS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른바 ‘신부전 환자 후원 사기’ 논란에 대해 알아본다.</p> <p contents-hash="b6b9559e11fca2b34a7cf58f8b4c4b6e51fb2c8144aca0efca5bd2744ee23afe" dmcf-pid="W0zO5HztvN" dmcf-ptype="general">자신의 시한부 생활을 1년 전부터 SNS에 기록해 온 수지(가명) 씨. 신장 기능의 저하로 혈액 투석에 의존한 채 살고 있다는 그녀는 승무원의 꿈을 향해 달려가던 청춘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병마가 찾아와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한다. 수지 씨의 병명은 ‘만성 신부전’. 그녀의 투병 일기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곳곳에서 후원금과 물품이 전달되었다. 그런데, 후원자 중 한 명이었던 혜원(가명) 씨는 수지 씨가 올린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고.</p> <p contents-hash="15fc304d61f3d4536a0b25ee96bf3dd176b3e75a197ea08af06d3290260f9e8b" dmcf-pid="YpqI1XqFla" dmcf-ptype="general">"가방 속에 담배가 보였어요. 담배 아니냐고 댓글을 달았더니 바로 차단당했어요.“ - 혜원(가명) 씨</p> <p contents-hash="377327a3eb5da942e53214759f3694b5fe085f1300018bb4743a5e1229b41d93" dmcf-pid="GfQXbzQ9lg" dmcf-ptype="general">혈액 투석 환자에게 치명적이라는 ‘흡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대해, 수지 씨는 즉각 어머니의 담배라며 해명했지만, 이해되지 않는 점은 또 있었다. 그녀의 쇄골과 팔이 너무나도 깨끗했다. 굵은 주삿바늘을 매일 같이 꽂는 투석 환자라면 반드시 있을 바늘 흔적에 대해 묻는 후원자들을 줄줄이 차단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수지 씨가 후원자들에게 요구했던 치킨, 떡볶이, 케이크 등 그녀만의 ‘만찬 리스트’ 역시 만성 신부전 환자라면 피해야 할 음식으로 그녀에 대한 후원자들의 의구심은 점점 깊어져만 가고 있다.</p> <p contents-hash="37601229bd6c34ae742acb3acf12009aa3c493c8edd22c41520903b7a2b38829" dmcf-pid="H4xZKqx2So" dmcf-ptype="general">”지금 형편이 어려워요. 저는 병원비, 식대로밖에 쓴 적이 없어요, 후원비를.” - 후원자와 수지 씨가 주고받은 문자 中</p> <p contents-hash="5867b7ad2e73517e6e25accd9a929b0a0e36840430819e517b6f895ae341de75" dmcf-pid="X8M59BMVlL" dmcf-ptype="general">스스로 밝힌 후원 금액만 약 천오백만 원으로, 후원자들의 계속되는 요청에도 그녀는 끝내 1년여간 받아온 후원금 사용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다. 의혹이 커지던 중, 돌연 투병 일기를 중단한 채 자취를 감춘 그녀. 그런데, 제작진에게 뜻밖의 연락이 도착했다. 다름 아닌, 수지 씨 본인이었다. 자신에 대한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모든 것을 증명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온 것. 그런 수지 씨를 만나기 위해 그녀가 입원했다는 병원으로 향한 제작진. 수지 씨는 정말 시한부 환자였을까? 끊임없는 논란 속 그녀가 전하고픈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Z6R12bRfS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PetVKe4S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마이걸 유빈, 9일부터 일주일간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 02-06 다음 '독점 중계 속 조용히 묻혔다'…컬링 '선영석', 오심 피해에도 여론 잠잠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