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탈락+탈락+불참 '대충격' 더는 없다! 아시아단체선수권 단식 2연승…'스매시+푸시' NEW 공격 패턴 등장→8강서 2-0 쾌승 작성일 02-06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228_001_2026020612361321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단체전 첫 주자로 나서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산뜻하게 바통을 넘겨줬다.<br><br>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정오부터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 말레이시아전을 치르고 있다. 단체전은 3단식, 2복식으로 구성되며 8강부터는 3경기를 먼저 이기면 경기가 끝난다. <br><br>이날 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카루파테반 렛사나(세계 37위)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0(21-11, 21-11) 승리를 거두며 팀에 기선제압의 1승을 안겼다.<br><br>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숱한 국제 대회 우승을 했지만 이 대회 우승은 아직 없다. 2018년과 2020년엔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다. 2022년엔 불참했고 2024년엔 한국대표팀 자체가 참가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228_002_20260206123613268.jpg" alt="" /></span><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 0-2 상황에서 코트에서 미끄러지며 흐름을 내주는 듯했지만, 곧바로 집중력을 끌어올려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네트 앞 헤어핀 이후 상대 허를 찌르는 후방 공격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후에도 스매시 뒤 푸시 동작 속임수로 다시 헤어핀을 만들어내는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br><br>중반 랠리 구간에서는 세계 1위다운 수비력이 돋보였다. 6-6 상황에서 믿기 힘든 슬라이딩 수비 이후 곧바로 공격 전환에 성공했고, 8-6에서는 렛샤나가 코트 좌우로 강한 스매시를 퍼부었음에도 끈질긴 슬라이딩 디펜스로 실수를 유도했다.<br><br>11-8로 인터벌에 돌입한 이후 사실상 안세영의 독주가 이어졌다. 14-8 완벽한 대각 헤어핀, 16-8 상대 실수 유도까지 이어지며 순식간에 더블 스코어가 만들어졌다. 이어 19-8까지 11연속 득점을 완성한 안세영은 21-11로 1게임을 정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228_003_20260206123613317.jpg" alt="" /></span><br><br>2게임 초반에도 안세영은 0-2로 끌려갔지만 곧바로 균형을 되찾았다. 2-2 동점을 만든 뒤 대각 스매시로 역전에 성공했고, 상대 범실까지 겹치며 점수 차를 벌렸다.<br><br>중반까지는 안세영의 작전 수행 능력이 돋보였다. 스매시 이후 푸시 패턴이 반복적으로 성공했고, 11-5에서는 깔끔한 헤어핀으로 인터벌에 돌입했다. 공격 이후 푸시 마무리라는 새로운 공격 패턴이 효과적으로 작동했다.<br><br>다만 한 차례 위기도 있었다. 12-6 이후 커트와 네트 플레이에서 연속 실수가 나오며 12-9까지 5연속 실점을 허용했다.<br><br>렛샤나의 추격이 거세졌지만, 안세영은 다시 흐름을 끊었다. 결국 안세영은 다시 5연속 득점으로 맞불을 놓으며 점수를 17-9까지 만들었다. 이후에도 공격 성공이 이어졌고, 간헐적인 네트 실수는 있었지만 흐름에는 영향이 없었다. 마지막은 길게 이어진 하이클리어 랠리 끝에 점수를 따내며 21-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228_004_20260206123613363.jpg" alt="" /></span><br><br>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Z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br><br>대표팀은 지난 3일 안세영이 결장한 가운데서도 약체 싱가포르를 5-0으로 완파하며 전력을 과시했고, 5일 대만전에서도 초반 단식 2경기와 복식 한 경기를 연달아 잡아내며 최종 스코어는 4-1로 승리하며 조별 예선 1위 확보에 성공했다.<br><br>계획한 대로, 토너먼트에서도 비교적 수월한 대진을 받아든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228_005_20260206123613398.jpg" alt="" /></span><br><br>8강 상대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와 함께 동남아 배드민턴 강호로 꼽히지만, 여자부 전력은 최근 상승세가 다소 꺾였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특히 세계 2위 여자복식 펄리 탄-무랄리타나 티나 조가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서 전력 공백이 생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6/0001972228_006_20260206123613449.jpg" alt="" /></span><br><br>한국은 곧바로 1복식 백하나-김혜정 조를 투입해 상승세를 이어간다. 2단식에 박가은, 2복식에 공희용-이연우가 나선다. 3단식엔 김민지가 출전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태극기 든 피겨 프린스' 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기수로 대한민국 선두 선다 [동계올림픽] 02-06 다음 시댁에 식사 대접한 며느리..이후 3명 사망 '충격'[형수다2]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