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넓은지역서 열리는 올림픽… 소치 이후 12년만에 NHL 선수 출전[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 伊 세번째 동계올림픽</strong>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은 역대 가장 넓은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특징이 있다.<br><br>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대회는 밀라노 외에도 코르티나, 발텔리나, 발디피엠메에서 개별 종목이 나뉘어 치러진다.<br><br>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상 공동 개최 도시가 가장 멀리 떨어졌다. 이에 오는 23일 오전에 열릴 폐회식도 대회가 열리는 여러 지역의 중간 지점인 베로나에서 열린다.<br><br>이탈리아는 1956년 코르티나대회, 2006년 토리노대회에 이어 세 번째 동계올림픽을 개최한다. 하계올림픽도 1960년 로마대회 개최 경험이 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이 내건 대회 슬로건은 ‘잇츠 유어 바이브’(IT’s Your Vibe).<br><br>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느낌, 분위기 등의 뜻을 가진 단어를 활용해 최근 흐름에 맞췄다. 대회 마스코트는 유럽 담비 남매인 ‘티나’(Tina)와 ‘밀로’(Milo)다. 엠블럼은 개최연도와 개막일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숫자 ‘2’와 ‘6’을 현대적 감각으로 형상화했다.<br><br>이번 대회는 16개 종목의 116개 세부종목에 92개국, 선수 3000여 명이 출전한다. 얼음과 눈 위에서 펼쳐지는 익숙한 종목 외에 스키를 신고 산을 오르내리는 스키마운티니어링이라는 신규 종목이 추가, 남녀 스프린트와 혼성 계주가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하키도 2014년 소치대회 이후 처음으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이 출전해 눈길을 끈다.<br><br>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성평등한 동계올림픽으로 평가된다. 남녀 성비를 정확히 50%씩 맞췄던 2024 파리올림픽과 비슷하게 여성 선수 비율이 47%를 넘는다. 한국 선수단도 금메달 3개 이상의 성적에 도전한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금2·은5·동2)의 아쉬움을 반드시 씻겠다는 각오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선전한 'BDH 파라스' 선수단 격려 02-06 다음 ‘코르티나 雪山’ 축소한 세트… 머라이어 케리·아드레아 보첼리 총출동[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