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나까지 삼남매가 신내림…여동생 사망했다" 기구한 가족사('특종세상') 작성일 02-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dVvh1y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abc5539309199a3ea18640561818be41b5968156fe959063a599ec3702ea5d" dmcf-pid="GVJfTltW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tvnews/20260206115417012lvrc.jpg" data-org-width="900" dmcf-mid="QzPR5Hzt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tvnews/20260206115417012lv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cc61a7aaedb84dbebd3010524dfc19c0e438a00b8a51782f7050c0a311bccd" dmcf-pid="Hfi4ySFYl5"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어느덧 12년차 무속인이 된 배우 출신 정호근이 삼남매가 신내림을 받은 기막힌 가족사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6772b70216061c99e5b8b16f97668076923f646fa40752f3682587c832a07ce" dmcf-pid="X4n8Wv3GvZ" dmcf-ptype="general">정호근은 5일 방송한 MBN '특종세상'에 출연,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하다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된 뒤 가족과 떨어져 살아가는 근황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b71ae1c53d2bca72fbd5cbd472ffcb279ed7668acf7666bfae8b9455b4dcb0f8" dmcf-pid="Z8L6YT0HSX" dmcf-ptype="general">정호근은 신내림 당시를 떠올리며 정호근은 "몸이 너무 아팠다. 특히 배가 너무 아팠는데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더라. 귀에서는 벌이 날아다니는 소리 같은 게 들렸다. 하루 종일 너무 괴로웠다"면서 "들리고 보이는 게 있으니 내가 정신병인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8df76c5cbf17e708b3a2a3ba36d19e549a11952da35860eb1c0ac22e02c6c6b" dmcf-pid="56oPGypXWH" dmcf-ptype="general">그는 용하다는 점집에서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며 "'너도 무당이다'는 말에 흥분해서 점상을 엎었다. 할 소리 못 할 소리가 있지 어디다 대고 무랑이냐고. 배우하고 싶은 뜻이 있는데 무당을 하겠냐. 너무 괴로웠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516ea745cbf522bf90c65a4f2855830e28fc3d9210c502f2a36de1ad75d101f2" dmcf-pid="1PgQHWUZhG" dmcf-ptype="general">이어 정호근은 "저희 친할머니자 신의 제자셨다. 저희 집안은 신의 환란으로 인해서 굉장히 시련이 많았던 집안이다. 맨 처음엔 누나 여동생 그 다음이 저다. 신의 환란이 한 사람만 되더라도 집안이 난리법석이 되는데 저희는 세 사람이 그랬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f018b06910dd5035ad3290a2eac09925f0b4c5eee044eb801dc57f945de7d3" dmcf-pid="tQaxXYu5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tvnews/20260206115420877yjrx.jpg" data-org-width="900" dmcf-mid="WU4urETs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tvnews/20260206115420877yj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dd5569fc9b1bfc32ca51187d5d396fb02d09e978eddd0fea61993102001b8a" dmcf-pid="FDTwVKe4SW" dmcf-ptype="general">더욱이 무속인이던 여동생이 지난해 50대 초반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 그는 "여동생도 신내림을 받았던 사람이다. 허나 허리를 못쓰게 되고 못 걷게 되고 목까지 못 가누게 되니 드러눕게 되고, 그렇게 되니까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신장을 하나 적출을 하다 그 이후부터도 몸이 계속 쇠약해져서 10년 버티다 작년에 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fdcaacdfdd1c2b4e303eda277dffaf67d397b5989d9bdd92d1d2589637338cb" dmcf-pid="3wyrf9d8vy" dmcf-ptype="general">정호근은 "죄의식이 생기더라. 모든 것이 다 후회스럽고 모든 것이 다 내탓이라는 생각"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50fe8a3b1b91e74c08f82ce3eea317b2eb0ff6a1e73e27c12ac77a2c15b597a" dmcf-pid="0rWm42J6CT" dmcf-ptype="general">1남2녀를 둔 아버지이기도 한 정호근은 "막내까지 5남매였다. 큰딸과 막내아들이 이었다. 우리 애는 폐동맥 고혈압에 심장까지 안 좋아서 살더라도 명이 길지 못했을 것이고 일반인처럼 살수 없었던 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였다. 첫 아이 잃어버리고 막내아들은 낳은지 3일만에 내 품에서 갔다"며 "가끔 보고 싶어진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32fa5b6088ace4268611632a540815aee84fe7e29ad0decf759f485b9a016b8" dmcf-pid="pmYs8ViPWv" dmcf-ptype="general">미국에 있는 아내, 자녀와 떨어져 기러기아빠로 10년째 홀로 신당에서 살아간다는 정호근은 "당시엔 신의 제자 일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떳떳한 일이 아니었다. 집안에서도 쉬쉬하고 누가 아는 것이 무서웠다. 그런 직업이 무당이었다"고 씁쓸해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b6541e560781ca149688734e84007a5d87ff4fe7e9fa5d1cb4fb4ac94b543" dmcf-pid="UsGO6fnQ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tvnews/20260206115418302yujv.jpg" data-org-width="900" dmcf-mid="xN93kjhD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tvnews/20260206115418302yu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a726f55e73ea56c854e05f927e52abe0d707d4f3c0e2baa25ff1e50b1ad08d" dmcf-pid="uOHIP4Lx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tvnews/20260206115419589ojak.jpg" data-org-width="900" dmcf-mid="yX87mDyO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tvnews/20260206115419589oj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9ed8aa596f3e3b147fce1ad6a1a3146e28316c489d31cc15bfbe3871324e6c" dmcf-pid="7IXCQ8oMWh" dmcf-ptype="general">대학 동기 노유정은 정호근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몇년 전 만났는데 정호근씨가 저한테 봉투를 줬다. 이 이야기를 하면 진짜 눈물이 난다. 자기도 어려웠을 때다. 이게 뭐야 했더니 복돈이라는 거다. '나 많아서 주는 거 아니야 너 이거 받고 힘내라고, 이거 복돈이다 잘 되라고 주는거야' 그랬다"고 회상하며 "돈이라서가 아니라 그 말 한마디가 힘이 됐다. 그때부터 힘이 생기고 일이 잘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zCZhx6gRh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러디 플라워’ 려운, 천재 연쇄살인범 ‘파격 변신’ 02-06 다음 츠키, 무차별 흉기 난동범 사연에 경악+오열 “소름 끼쳐”(히든아이)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