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株의 반란… 미래에셋증권 시총, 우리금융 제쳐 작성일 02-06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신한·하나 이어 금융주 3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4kKqx2Rj"> <div contents-hash="615eef6f9618467025055a08a9d5952f6c540a03a6a3eee8a034ef0679f10135" dmcf-pid="8DnSRQNdnN" dmcf-ptype="general">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폭풍 질주하면서 금융 업종 시가총액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 성과에 대한 기대감에 미래에셋증권 시총이 30조원을 넘보면서 금융지주인 우리금융 시총까지 제쳤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afc402bae906e2befe8c65fc57971f4cdc4996db72a25f949112bb0e4b790b" data-idxno="436295" data-type="photo" dmcf-pid="6wLvexjJ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래에셋증권 본사 전경. /미래에셋증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552810-SDi8XcZ/20260206115628705gzdj.jpg" data-org-width="600" dmcf-mid="VGw5NosA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552810-SDi8XcZ/20260206115628705gz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래에셋증권 본사 전경. /미래에셋증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ce761909a16a3a8ed9628470e7ddb6bb8cadc01ca12febd3b539329fd182d3" dmcf-pid="ProTdMAidg" dmcf-ptype="general">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1600원(3.13%) 내린 4만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으로 마감했지만 지난해 말 2만3350원에서 한 달 만에 110% 넘게 뛰었다. 지난 4일 사상 최고가인 5만1950원까지 치솟았다. 덕분에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13조2000억원에서 이날 28조1275억원으로 두 배 이상 커졌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d79e631013e5f59a9f48b25512b836ea08e6bc0483277e55a3bea4594c9739" data-idxno="436385" data-type="photo" dmcf-pid="QmgyJRcn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은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552810-SDi8XcZ/20260206115629974ftjh.jpg" data-org-width="600" dmcf-mid="facXgnrN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552810-SDi8XcZ/20260206115629974ft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은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e98fe9ae3abef6c0bcaa8f91728d695b83809cc7a3f0bf5d47b6367a907b9e" dmcf-pid="xsaWiekLRL"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금융주·증권주 시총 순위에도 변화가 일었다. 전날 기준으로 금융주·증권주 시총을 보면 KB금융이 52조126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신한지주(44조1315억원), 하나금융(31조7370억원)이 2·3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이 미래에셋증권 28조1275억원으로 우리금융(23조4170억원)을 앞질러 4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ae606139434636cb70cc26086bea77485ccfdb7d226ee616ed0c928537382d5c" dmcf-pid="y93MZG71Ln" dmcf-ptype="general">우리금융 시총은 지난해 말 20조6000억원에서 23조4170억원으로 약 3조원 불어났지만 미래에셋증권 주가 급등에 한계단 밀려났다.</p> <p contents-hash="f76624019ba7641d756464ad3697ecc8c4826338fc74580f1888ff553cbbfe1d" dmcf-pid="W20R5Hztni"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증권 보통주와 우선주(미래에셋증권우·미래에셋증권2우B)를 합친 시총은 30조7469억원에 달한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하나금융 자리도 위협할 수준이다. 하나금융 시총은 지난해 말 26조2000억원에서 31조7370억원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db003508fa7891ded3841d8e6ec0b1e13e0cb2fb21e50cca548c82191aa8f4c" dmcf-pid="YVpe1XqFnJ"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등한 것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수혜 덕분이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스페이스X에 투자했다. 그룹 차원의 총 투자 규모는 2억7800만달러(약 4000억원)로 추정된다. 해당 투자는 미래에셋캐피탈이 펀드를 조성하고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계열사와 리테일이 투자자(LP)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중 미래에셋증권의 출자 금액은 약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98659f22de9d775946e9ec8c6674da571b3093a3805807092f75f59100e5c3b" dmcf-pid="GfUdtZB3nd" dmcf-ptype="general">최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와 스페이스X 등 비상장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우상향했다. 3일에는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루 만에 28% 급등했다. </p> <p contents-hash="f61a93c7d379dfeb17fcc0ab333089617010fbfd16e1af0abb5861123a0cc895" dmcf-pid="H4uJF5b0ne" dmcf-ptype="general">다만 증권가에선 향후 미래에셋증권 주가에 대해 투자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이익 전망치에 비해 현 주가가 이미 고평가 수준이어서 매수보다 보유(HOLD)로 투자 의견을 내는 식이다. </p> <p contents-hash="d4b0239c7bffae1cb3bf1e1a117991c961e01b11c5ef90bc92aeb000a2c4638c" dmcf-pid="X87i31KpiR" dmcf-ptype="general">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혁신기업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이 약 500억원을 반영하고 스페이스X 텐더 오퍼 평가이익이 올해 상반기에 반영할 것을 예상한다"면서도 "현재 주가는 기대감을 선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0c099a5bc223f4ce726c2443fdab5e6a5f6bff80a8d024874b6bce0922eb58fc" dmcf-pid="ZGOpDcSrLM" dmcf-ptype="general">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도 "10조원을 상회하는 국내외 투자목적자산이 과거 이익 불확실성 확대에서 최근 투자이익이 가시화되면서 포트폴리오 다변화·수익성 강화 측면으로 전환했다"면서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2배로 주가에 일부 반영됐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0d481bd630000b2cbd62ec9da9676360ac71c00c30d709935faa99332d3fd3c" dmcf-pid="5HIUwkvmdx" dmcf-ptype="general">반면 미국의 대표적인 개인 대상 거래 플랫폼 기업처 로빈후드처럼 미래에셋증권도 토큰화 시장 선점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6973aaf118dcfa42c0ace0b754ef83e2d21b9fa8cd44bf87631583027e2516d3" dmcf-pid="1XCurETsRQ" dmcf-ptype="general">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비상장사 등 금융자산 토큰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로빈후드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금융상품 토큰화 시장 선점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코빗 인수를 추진하고 하나의 디지털 월렛으로 전통자산·가상자산·토큰증권 등 모든 자산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겟다는 전략을 밝혔다. 주요 국내 증권사 중 관련 사업 영역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91a4c8db214c0d6fa4b9c723ed57ff3ea7d212138be3e26fd6de4de75298580b" dmcf-pid="tZh7mDyOdP"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br>viayou@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쿠팡 표적 수사’ 공세에 정부 “국내 기업과 동일 조사…어떤 차별도 없다” 02-06 다음 밀라노에 문 연 코리아하우스…올림픽 동안 K컬처 알린다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