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韓 대표팀, 22번째로 이탈리아 밤 열어…러시아·벨라루스 행진 불가 작성일 02-06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동계 올림픽, 韓 대표팀은 22번째<br>이탈리아에서 'Corea'로 표기되는 덕<br>'개인중립자격' 러시아·벨라루스 선수단, 행진 불허</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6/0000148907_001_20260206114909994.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와 쇼트트랙 이준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밀라노에 입국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유다연 기자┃대한민국 대표팀이 22번째로 2026 동계올림픽의 개회식 밤을 빛낸다. <br><br>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22번째로 등장한다. 콜롬비아(Colombia)와 크로아티아(Croatia) 사이다. <br><br>개회식은 개최국 언어에 따라 결정된다. 이탈리아에서는 한국을 'Corea'로 칭한다. 그런 덕에 92개국 중 22번째로 입장한다. <br><br>국기를 입장하는 만큼 기수가 누구인지도 중요하다. 국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이 막대한 역할을, 이번 우리 대표팀은 피겨스케이팅 대표 차준환(25·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박지우(27·강원도청)에게 맡겼다. 이 선수들이 이탈리아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올림픽 경기장에 등장한다. <br><br>모든 국가가 이 사례에 해당하지 않는다. 올림픽 창시국인 그리스는 모든 개회식 앞에, 그리고 개최국이 맨 마지막에 등장한다. 이런 전통에 따라 개최국인 이탈리아가 가장 마지막인 92번째로 입장한다. <br><br>또,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프랑스가 차기 개최국 자격으로 이탈리아 직전에 개회식에 나선다. <br><br>모든 참가 선수가 개회식 행진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중립자격선수(AIN)로 참가하는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단이 그 예시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로 국가대표로 나서지 못한다. IOC가 일부 개인전 선수들을 위해 '개인중립자격선수'라는 기회를 열었다. <br><br>IOC는 "개인중립자격선수단은 선수단 입장 행진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밀라노와 산악 클러스터 경기장 구역에서 행사를 경험할 기회는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r><br>앞서 러시아는 국가 차원 도핑 조작에 따른 IOC 징계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0 도쿄 하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에 '러시아출신올림픽선수'(OAR),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등으로 참가한 바 있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다연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에 문 연 코리아하우스…올림픽 동안 K컬처 알린다 02-06 다음 ‘매달 1회씩 열리는 동호인당구대회’ 큐스코투어 스타트…초대 챔피언에 임진식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