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영화, 극장 개봉 16일 만에 VOD로 풀렸다 작성일 02-0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로젝트Y'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br>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13만 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8JtZB3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b13994e974dac92afaa8c57552817031a26e5646d013feaf8a4b644796fe37" dmcf-pid="6G6iF5b0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ked/20260206114135916xntc.jpg" data-org-width="1200" dmcf-mid="zcla31Kp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ked/20260206114135916xn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ff3a34b4c97344035a65ab8e438fc29b4be810fca6dc55f9dce6e7a3361b32" dmcf-pid="PHPn31KpWm"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젝트 Y'가 개봉 16일 만에 극장 동시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에 돌입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지 불과 보름을 조금 넘긴 시점으로,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급격히 짧아진 홀드백(극장 상영 이후 VOD나 OTT 서비스까지의 유예 기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5a3ce84b1f8ae5dae7391e0e2fbca19a59123dad1a45d231ffa37d47f9726d6" dmcf-pid="QXQL0t9Uvr" dmcf-ptype="general">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2월 6일부터 '프로젝트 Y'가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웨이브(WAVVE), 애플TV, 쿠팡플레이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5bcc175a9dcd2480a4dc22a23685730894e96d3acec13277f9b440ea94880d" dmcf-pid="x8mTexjJWw"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젝트 Y'는 도심 한복판에서 각기 다른 내일을 꿈꾸던 두 여성이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 시점 가장 아이코닉한 여배우로 손꼽히는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으며 김신록, 정영주, 김성철, 이재균, 유아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2c00c2400c4233dc2f08c95c7ef53605de0f93074b8d92b619acbc058a296a70" dmcf-pid="ylKQGypXTD" dmcf-ptype="general">여기에 '박화영'을 연출했던 이환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주목 받았으나,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개봉 2주 차까지 누적 관객수는 13만 9663명에 그쳤고, 박스오피스 10위 안에도 들지 못 극장가에서는 흥행 실패로 평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cb3caeb23d43cfc58750f88b17b198ba49361cc64695c380318bbd3f6de8ed0" dmcf-pid="WS9xHWUZTE" dmcf-ptype="general">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극장에서의 관객 동원 성과와 비디오(VOD) 홀드백 기간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6f20fd599de02ce6c9dbc22ffb3dc70cd42754be1a5f9b5e06c56158edbf846" dmcf-pid="Yv2MXYu5Ck" dmcf-ptype="general">관객 수 10만 명 미만인 영화의 경우, 홀드백 기간이 30일 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5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최소 60일 이상, 100만 명 이상일 경우에는 통상 100일 이상의 유예 기간을 거친 후 VOD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ffa21b4044baafc74b370953da13cdd6bbd065175ff03e163389e028484a5ad7" dmcf-pid="GTVRZG71Tc"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누적 관객 수 13만 명에 그친 상황에서 16일 만에 VOD로 전환되며,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7c24a06585a2b825e9c756516aa32c6cd9e58c585805d27f0aba5372fcad7428" dmcf-pid="Hyfe5HztTA" dmcf-ptype="general">영화계 '홀드백'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극장은 산업의 존립을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로 홀드백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반면 OTT 업계는 해당 조치가 시청자의 선택권을 침해할 수 있는 규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작사 등은 손익분기점을 빠르게 넘기기 위해 다각적인 유통 전략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는 게 중론이다. </p> <p contents-hash="2bc7064ad6f9951adc10cd0d5ad6313a9fdc11d2ccb20de17aedec2c1d6c9a52" dmcf-pid="XW4d1XqFvj"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병행하는 방식은 극장 중심 수익 구조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힌 현 시장 상황을 반영한 조치라는 시각도 제기된다. </p> <p contents-hash="a75c656148d212c9193ce744bbab9397dfcd59e3367c3ae1728a9b9e9a10db7d" dmcf-pid="ZY8JtZB3vN"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즈니+ 이번주 신작, 정치 코미디부터 K-스릴러 '하얀 차를 탄 여자'까지 02-06 다음 '큐브 막내' 나우즈, 中 왕이윈뮤직 컬래버 'HOOKED' 발매…밸런타인데이 러브송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