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韓 기수' 차준환·박지우가 태극기를 펄럭인다! 개회식 빛낼 전설들 작성일 02-06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동계올림픽, 각국 선수단 개회식 기수 공개<br>'기수' 차준환-박지우, 세 번째 올림픽 무대 밟아 <br>이탈라아 폰타나 등 밀라노를 빛낼 각국의 얼굴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6/0000148906_001_2026020611470998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차준환.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차준환(서울시청)과 박지우(강원도청)가 밀라노에서 태극기를 펄럭인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80개국 선수단 개회식 기수 명단을 발표했다. <br><br>한국은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한다.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태극기를 들고 앞장선다. 두 선수는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6/0000148906_003_2026020611471008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박지우. /사진=뉴시스</em></span></div><br><br>한국은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쇼트트랙 곽윤기와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을 기수로 선정해 '빙상 강국' 이미지를 부각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도 '피겨'와 '빙속'을 전면에 내세우며 한국 동계 스포츠의 전통과 위력을 여실히 드러낸 기수 선택이었다.<br><br>밀라노 올림픽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는 쇼트트랙 간판 아리안나 폰타나,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페데리코 펠레그리노가 기수로 나선다. 개회식에서 마지막으로 입장한다. 코르티나담페초 개회식에서는 컬링의 아모스 모사네르, 알파인 스키의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기수로 출격한다. <br><br>폰타나는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5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했다.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로 메달 11개(금 2개·은 4개·동 5개)를 수확한 선수. <br><br>미국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에린 잭슨과 봅슬레이의 프렝키 델 두카를 기수로 내세웠다. <br><br>잭슨은 2022년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정상에 섰다.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딴 최초의 흑인 여성이다. <br><br>동계 종목 강국 캐나다는 프리스타일 스키의 마리엘 톰프슨, 미카엘 킹스버리를 기수로 선정했다. <br><br>중국은 쇼트트랙 장추퉁, 스피드스케이팅 닝중옌을 기수로 낙점했다. <br><br>일본은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모리시게 와타루,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도미타 세나를 기수로 앞세웠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6/0000148906_004_2026020611471014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입성하는 한국 선수단. /사진=뉴시스</em></span></div><br><br>동계올림픽 개회식은 오는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에 크게 무너졌다!…AN, 생애 첫 아시아단체전 우승 '한 발 더'→37위 말레이 선수 2-0 완파 02-06 다음 오마이걸 유빈, 배성재 빈자리 채운다…스페셜 DJ 출격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