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 연기됐다…노로바이러스 여파 "안전이 우선" 작성일 02-06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6/0000734922_001_20260206110818857.jpg" alt="" /></span> </td></tr><tr><td> 이탈리아 밀라노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연기됐다. 선수단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조치다.<br> <br> 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이탈리아 밀라노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A조 핀란드와 캐나다의 경기를 12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경기를 앞두고 핀란드 대표팀 선수들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연기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br> <br> AP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대표팀은 3일 전부터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태를 겪었고, 13명이 격리 중이다. 킴모 오이카리넨 핀란드 대표팀 단장은 "현재 상황이 매우 힘들다"고 전했다.<br> <br> 조직위는 "올림픽 정신과 대회 공정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 일정이 재조정된 경기가 안전하고 적절한 환경에서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br> 캐나다도 고개를 끄덕였다. 지나 킹스버리 캐나다 대표팀 단장은 "캐나다 선수 중에는 아픈 사람이 없다. 올림픽 정신에 따라 경기 연기에 동의한다"며 "안전한 방식으로 대회에 임하는 것이 우리의 우선순위였다. 따라서 경기 연기가 우리에게는 훌륭한 대안이자 책임감 있는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br> <br> 한편 미국 '뉴욕 타임스'는 "노로바이러스는 흔하지만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특히 추운 계절에 쉽게 확산돼 위장 문제를 일으킨다"고 설명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카드 개통이 완료됐습니다" 피싱 문자, 작년 4분기 '기승' 02-06 다음 업비트, 대한체육회에 BTC 1개 기부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