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클로드·코덱스 품었다…개발자용 AI 경쟁, '모델'서 '워크플로우'로 이동 작성일 02-0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깃허브 에이전트 HQ, 클로드·코덱스 지원…코드 작성·리뷰 흐름까지 AI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e6LJDgks"> <p contents-hash="fbfca1f739dc2beb77dfa1f9ea984331d852ba03c41910b38a221d89623ffaff" dmcf-pid="BidPoiwak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깃허브가 새로운 지원책을 통해 개발자용 AI 경쟁의 무대를 '모델 선택'에서 '워크플로우 통합'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누가 더 똑똑한 모델을 제공하느냐보다 개발자가 실제로 일하는 환경 안에 AI를 얼마나 깊이 녹여내느냐를 승부처로 보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18f6454a29f3228eb32ea916ab3b1fdd2d612361ea764f92208ad4fe59896ca6" dmcf-pid="bBz39BMVkr" dmcf-ptype="general">깃허브는 '에이전트 HQ(Agent HQ)'를 통해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오픈AI의 '코덱스'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코파일럿 프로 플러스', '코파일럿 엔터프라이즈' 구독자를 대상으로 퍼블릭 프리뷰 형태로 제공된다.</p> <p contents-hash="f07049717071b9136927bdc290bc215585bbe58fb072b418d37962b7bac20fb6" dmcf-pid="Kbq02bRfNw"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는 AI 모델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고 검토하며 배포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깃허브와 비주얼 스튜디오(VS) 코드 환경 안에서 여러 코딩 에이전트를 동시에 실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외부 도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컨텍스트 손실을 최소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9ef994d249705813660fea471fc84a8b0dfb91276be1f965377e9ee4823721" dmcf-pid="9KBpVKe4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깃허브는 '에이전트 HQ(Agent HQ)'를 통해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오픈AI의 '코덱스'를 지원한다. (이미지=깃허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ZDNetKorea/20260206110538273teqw.png" data-org-width="638" dmcf-mid="zhIDvh1y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ZDNetKorea/20260206110538273teq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깃허브는 '에이전트 HQ(Agent HQ)'를 통해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오픈AI의 '코덱스'를 지원한다. (이미지=깃허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32fa429f19260dd050c0cacb4bf77eae9dd690759a2fdfb4f989ad6fbae7ed" dmcf-pid="29bUf9d8gE" dmcf-ptype="general">에이전트 HQ에서는 깃허브 코파일럿과 함께 클로드, 코덱스가 동일한 과제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비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단일 해답에 의존하기보다 각 에이전트가 고려한 상충관계와 설계 선택지를 검토하며 보다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25c4b21f21039682d766d60c5e3b1a0c4f7ead19634aaf0788d36c8f6f72700a" dmcf-pid="V2Ku42J6jk"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이번 통합을 통해 AI의 역할이 코드 작성 보조를 넘어 개발 의사결정 단계로 확장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깃허브라는 개발 워크플로우 안에 깊이 들어가야만 가능한 변화라는 점도 함께 부각했다.</p> <p contents-hash="3cbfc3f42aed05b3bd944e6ddda4a4b0552b318a9e2c506a07ef3547781c9769" dmcf-pid="fV978ViPjc" dmcf-ptype="general">케이틀린 레시 앤트로픽 플랫폼 총괄은 "개발자가 실제로 일하는 자리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깃허브에 클로드를 제공하게 됐다"며 "에이전트 HQ를 통해 코드 커밋과 풀 리퀘스트 단계에서 추론 역량을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팀이 더 빠르고 자신 있게 반복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9a9c54a8d3770bd285a3edbe685646a124fc9a494620fbeb03d097e0f21d9c" dmcf-pid="4f2z6fnQgA" dmcf-ptype="general">오픈AI 역시 이번 통합을 개발자 AI 활용 방식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또 코덱스가 개별 도구가 아니라 깃허브와 VS 코드라는 주력 작업 공간 안에 자리 잡으면서 AI가 개발 흐름의 한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ea37ea105880e25ca3555adcfcb96e6f6ebe4f4b647ea9d375cf03a90c641b03" dmcf-pid="84VqP4Lxaj" dmcf-ptype="general">알렉산더 엠비리코스 오픈AI 코덱스 제품 총괄은 "첫 코덱스 모델은 코파일럿을 뒷받침하며 AI 기반 코딩의 새로운 세대를 여는 데 기여했다"며 "깃허브와 VS 코드에 코덱스를 선보이게 되면서 수백만 개발자가 주력 작업 공간에서 이를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284f5b125ae3f9c44edcbc51eeaa4f1328f4c17f8fa6298f929945701b0e26" dmcf-pid="68fBQ8oMgN" dmcf-ptype="general">기업 환경을 겨냥한 기능 확장도 이번 업데이트의 또 다른 축이다. 깃허브는 에이전트 사용 권한과 보안 정책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코드 품질 점검과 1차 리뷰 자동화, 활용 효과를 측정하는 메트릭 대시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는 개인 생산성 향상을 넘어 조직 차원의 개발 표준과 책임성을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d7661869f47bc98a08c088a37fcf1067f1993254d37501cf2cd09192e1ff7765" dmcf-pid="P64bx6gRNa"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깃허브의 이번 행보를 두고 개발자용 AI 경쟁의 축이 플랫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AI 모델 간 성능 격차가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개발자가 매일 사용하는 작업 공간을 장악한 플랫폼이 AI 활용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a23f016fc1536334bedd299c307d14f9bfa20754123df0385e58bb791b5e959" dmcf-pid="QP8KMPaeN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이제 관건은 AI가 코드를 얼마나 잘 짜느냐가 아니라, 개발자가 어떤 판단을 내리도록 돕느냐일 것"이라며 "에이전트 기반 개발은 앞으로 표준적인 개발 방식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0b2bd917770b2166e1721f61627eef1ddf544dc8f952e572ba7b987e108b2b" dmcf-pid="xQ69RQNdco"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목성, 생각보다 작고 납작하다 [우주로 간다] 02-06 다음 피겨 상비군이었던 엔하이픈 성훈, 성화 들고 달렸다…"올림픽 꿈 이뤄"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