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상비군이었던 엔하이픈 성훈, 성화 들고 달렸다…"올림픽 꿈 이뤄" 작성일 02-06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피겨선수 출신 아이돌, 삼성전자 추천으로 성화 주자<br>피겨 대표 차준환과도 친분…직관 응원 예고</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 상비군 출신인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누빈 소감을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6/0006214608_001_20260206105712978.jpg" alt="" /></span></TD></TR><tr><td>기자회견 참석한 엔하이픈 성훈.(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성훈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겨스케이팅 선수 시절 올림픽은 저의 첫 번째 꿈이었다. 아이돌은 2번째 꿈이라고 할 수 있다”며 “다른 직업으로 왔지만, 올림픽에서 한국 스포츠를 알리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br><br>현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성훈은 “피겨스케이팅은 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종목”이라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br><br>성훈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했다.<br><br>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도 친분이 있어 방송사 가요 시상식에서 함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차준환은 국가대표로 성훈은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 시기가 겹치기도 했다.<br><br>전날 성훈과 차준환이 함께 밀라노에 도착할 땐 팬들이 대거 몰려 공항이 들썩였다. 성훈은 “올림픽이라는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해서 행복하다. 많은 ‘엔진’(엔하이픈 팬덤) 분들이 와주시고 스포츠 팬들의 열정도 느꼈다”면서 “많이 배웠고 선한 영향력을 많이 드리고자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그는 “비록 다른 직업으로 왔지만 여태 제가 해온 것들 덕분에 여기에 왔기에 올림픽을 향한 꿈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br><br>성훈은 이번 올림픽 기간 차준환이 경기를 펼칠 피겨 남자 쇼트프로그램을 현장에서 관람할 예정이다. 그는 “형으로서 선배로서 준환이 형을 항상 보고 배웠다. 형은 모든 부분에서 ‘육각형’을 이뤘다고 해도 될 정도로 다 잘한다”면서 “형과 김현겸 선수 모두 옆에서 봐왔고 잘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둬가시면 좋겠다”고 응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깃허브, 클로드·코덱스 품었다…개발자용 AI 경쟁, '모델'서 '워크플로우'로 이동 02-06 다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작됐다…개회식 7일 JTBC 중계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