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폭등'이 세운 올림픽 신기록…'339만 원' 역대 최고가 작성일 02-06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6/0004113184_001_20260206110214362.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과 은메달이 역대 최고 수준의 금속 가치를 지닐 것으로 전망된다.<br><br>미국 CNN은 5일(현지 시각) "금·은 값의 급등으로 2026 동계올림픽 메달은 역사상 가장 비싼 메달이 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700개가 넘는 금·은·동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br><br>보도에 따르면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이후 금값은 약 107% 올랐다. 은값은 200% 이상 폭등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금메달은 약 2300달러(한화 약 339만 원), 은메달은 약 1400달러(약 206만 원)로 평가된다. 금메달은 파리 대회 때보다 2배 이상, 은메달은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br><br>올림픽 금메달은 100% 순금으로 제작되지는 않는다. 이번 대회 금메달 1개 무게가 약 506g인데, 그중 순금은 약 6g 정도다. 나머지는 은으로 채워진다. 2026 동계올림픽 메달은 이탈리아 국립 조폐국이 재활용 금속을 활용해 제작한다.<br><br>동메달의 가치는 개당 약 5.6달러(약 7500원) 수준에 불과하다. 동메달은 구리로 제작되고 무게는 약 420g이다.<br><br>CNN은 "이번 대회에서는 스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수많은 메달이 시상된다"며 "원자재 가치를 기준으로 했을 때 메달의 가치는 종전 동계올림픽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메달의 상징적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br><br>실제로 올림픽 메달은 금속 가치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된다. 1912년 스톡홀름 대회 금메달은 지난 2015년 약 1만 9천 파운드(약 3780만 원)에 낙찰됐다. 1920년 앤트워프 대회 동메달도 640파운드(약 127만 원)에 팔렸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업비트, 대한체육회에 1억 원 상당 비트코인 특별기부금 전달 02-06 다음 성기 확대가 도핑일까…동계올림픽서 '음경 주사' 논란 왜? [2026 밀라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