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에티포스-퀄컴, 미국 5GAA 총회서 'V2X 톨링 서비스' 공동 시연 작성일 02-0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우토크립트, 보안이 핵심인 V2X(차량-사물 간 통신) 결제 기술로 글로벌 표준 기술력 입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CflIZvwj"> <p contents-hash="d47df06eefa64aa465f99c7dc954ea579630541ea2ca08f069099e8f70da03ae" dmcf-pid="VIh4SC5TrN"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김덕수)와 차량 사물간 통신(V2X) 전문기업 에티포스(대표 김호준)가 글로벌 통신 칩셋 리더 퀄컴과 손잡고 미국에서 차세대 V2X 통행료 결제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하며 글로벌 보안 표준 기술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af3afcec171566f0abe617a60d47a962a925dae8e8e2b7e6b9d4b0c06e424352" dmcf-pid="fCl8vh1yEa" dmcf-ptype="general">아우토크립트는 지난 2월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진행된 제36차 5GAA 총회에서 에티포스와 공동으로 V2X 톨링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6일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01093829acb9de1a05526e1ad31365f8d37014b83f9e57b402c6e459a0261" dmcf-pid="4hS6TltW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GAA 총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V2X 톨링 서비스 시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5GAA 팀 라인뮬러부회장, 에티포스 제인 리글로벌사업개발팀장, 5GAA 조티 샤르마이사, 5GAA 막심 플라몽 CTO, 에티포스 홍승수 상무, 아우토크립트 조현준 이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etimesi/20260206103938427nyin.png" data-org-width="700" dmcf-mid="9gjpcNCE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etimesi/20260206103938427nyi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GAA 총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V2X 톨링 서비스 시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5GAA 팀 라인뮬러부회장, 에티포스 제인 리글로벌사업개발팀장, 5GAA 조티 샤르마이사, 5GAA 막심 플라몽 CTO, 에티포스 홍승수 상무, 아우토크립트 조현준 이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60a0b613048a9491e3d2f3a522ea15b15b1a7de1b4d4f5dea50dd9ff089db7" dmcf-pid="8yYRHWUZOo" dmcf-ptype="general">이번 시연에는 폭스바겐, 아우디, BMW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OEM)를 비롯해 하만(Harman), 발레오(Valeo) 등 티어1 공급사 그리고 캡쉬(Kapsch), 인드라(Indra) 등 글로벌 도로 인프라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V2X 통신 기반의 차세대 교통 안전 및 결제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07191faff94213ca6abb07f851418b76fd32b72472577aecf228af2ce6c97d2" dmcf-pid="6WGeXYu5rL" dmcf-ptype="general">아우토크립트는 해당 장비에 최적화된 V2X 톨링 애플리케이션과 고도화된 보안 모듈을 탑재하여 실제 결제 환경을 모사한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 그러면서 이번 서비스가 국제 표준 기관인 옴니에어(OmniAir) 등이 인정한 글로벌 표준(SAE J3217)에 기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에티포스는 퀄컴 칩셋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차량용 톨링 단말(OBU)과 노변 장비(RSU) 하드웨어를 제공했다.</p> <p contents-hash="39009277a944a78881d69f2ede8bf07c36d7099e7b5de58667419b4e9a5c3d07" dmcf-pid="PYHdZG71sn" dmcf-ptype="general">아우토크립트 CTO 심상규 부사장은 “결제 기술은 매우 높은 보안 수준을 요구하는 만큼 아우토크립트의 핵심 역량이 집중된 분야”라며 “글로벌 표준을 준수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역별 국가별로 상이한 톨링 규격을 통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baa378d16c613a52a4355b40a3fbbb38a9b8b588b8cf56c635c75e5e7d5c2be" dmcf-pid="QGXJ5HztIi" dmcf-ptype="general">에티포스 CTO 박용태 상무는 “V2X 통신의 핵심 활용사례(use-case) 중의 하나인 톨링 서비스를 미국 도로 운영 기관 및 글로벌 고객들 앞에서 시연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시연이 V2X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연결되는 활성화의 기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312efb8c9502748102463580317617b1f50177263d8e219c0ce8506e3d0f14c" dmcf-pid="xHZi1XqFwJ" dmcf-ptype="general">양사는 이번 5GAA 총회 시연을 발판 삼아 미국 내 차세대 톨링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나아가 유인차량은 물론 자율주행차량 및 로봇 등 무인 이동체의 원격 결제 시장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교두보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p> <p contents-hash="0328c219f856efd4f044a44fc6edcc0af3de5b393d8968143adc53596a48bb69" dmcf-pid="ydiZLJDgEd" dmcf-ptype="general">최근 한국 시장은 지난 10년간 추진되던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관련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직접 활로를 찾으며 거둔 이번 성과가 침체된 국내 V2X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047fe205f01145c38dbd727161b38ce7dd9764130aad9a3e1d8cb09bb2b6a4d1" dmcf-pid="WJn5oiware" dmcf-ptype="general">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회 넘은 '택시 배회영업' 수수료 금지법…'디지털 승차거부' 우려 02-06 다음 50년 전 등장한 ‘똥 알약’, 이번엔 암 치료에 쓰인다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