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 등 WBC 대표팀 명단 발표…한국계 선수 4명 합류 작성일 02-0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6/0001330886_001_202602061025099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정후(왼쪽)와 김혜성</strong></span></div> <br>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확정됐습니다.<br> <br> KBO는 오늘(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br> <br>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한국계 빅리거'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한국계 선수로는 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명이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게 됐습니다.<br> <br> 투수 15명, 야수 15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의 구단별 명단을 보면 LG 트윈스가 6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 이글스에서 5명이 뽑혔습니다.<br> <br>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소속 선수는 선발되지 않았습니다.<br> <br> 투수는 좌완이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비롯해 4명, 오른손 투수는 더닝과 오브라이언 등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6/0001330886_002_20260206102509997.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em></span><br>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이정후와 김혜성,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한국계 선수 4명 등 총 7명입니다.<br> <br> 우리 대표팀은 이달 중순 소집돼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br> <br> WBC 조별리그 C조에 편성된 한국은 3월 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시작합니다.<br> <br> 한국은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경쟁하며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 토너먼트에 나갈 수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장애인동계체전 선수단 격려 "2026 밀라노 패럴림픽 전폭 지원" 02-06 다음 도쿄·파리 때도 등장…"IOC, 밀라노 올림픽 욱일기 응원 제지해야"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