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IOC,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욱일기 응원' 제지해야" 작성일 02-06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06/0000166119_001_20260206101617317.jpg" alt="" /><em class="img_desc">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IOC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 캡쳐 갈무리</em></span></div><br><br>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제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br>서 교수는 6일 자신의 SNS에서 "선수단 응원과 스포츠 축제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br><br>그는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당시 사용된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br><br>서 교수는 과거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욱일기 논란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br><br>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IOC 공식 SNS에 욱일기 문양 모자를 착용한 일본 선수 사진이 게시돼 논란이 됐고, 도쿄·파리 올림픽 사이클 경기에서도 욱일기 응원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br><br>이어 국제축구연맹(FIFA)의 대응 사례를 언급하며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을 즉각 제지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br><br>서 교수는 "동계올림픽 현장이나 중계 화면에서 욱일기 응원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제보해 달라"며 "즉시 IOC에 항의 메일도 보내고 주요 외신 기자들에게 고발해 다시는 올림픽 무대에서 욱일기 응원이 등장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06/0000166119_002_20260206101617396.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올림픽 당시 사이클 남자 도로 경기 중 등장한 욱일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 캡쳐 갈무리</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신도 그를 막지 못한다' 42세 린지 본의 불굴의 투혼, 1주일 전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에도 올림픽 출전 강행..SNS 훈련 영상에 감동 폭발!! 02-06 다음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선전한 BDH 파라스 격려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