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한대음' 후보... 에피부터 이찬혁까지 작성일 02-0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발표.. 오는 2월 26일 개최, 유튜브 통해 생중계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c3ZG71Fb"> <p contents-hash="91f0ce1fa58a89a24c438bba8d385bf2556ea98b3ae8352b07f1c8db95179e37" dmcf-pid="P4k05Hzt7B" dmcf-ptype="general">[이현파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59e52eaf0453c545393538fc5283d0be73061b9e01709c991e2a4ed451395700" dmcf-pid="Q6DUtZB33q"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ohmynews/20260206100735929bwht.jpg" data-org-width="1080" dmcf-mid="4nQhmDyO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ohmynews/20260206100735929bwht.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오는 2월 26일 열리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td> </tr> <tr> <td align="left">ⓒ 한국대중음악상</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b5d48ad10581879defc927b21e6daa964dd91689bb1929ec3e86b8ee11cb3954" dmcf-pid="xPwuF5b0pz" dmcf-ptype="general"> 음반 판매량과 음원 성적 대신 음악의 가치에 집중하는 시상식, '한국대중음악상(아래 한대음)'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장 김광현)'의 후보가 공개되었다. </div> <p contents-hash="c6deee513295e15d9945cbef28b7d56051add2d24b30edd8849dced2c5b9ca0d" dmcf-pid="yvBcgnrN77" dmcf-ptype="general"><strong>언더그라운드 신성부터 팝스타까지</strong></p> <p contents-hash="6462c70a73c1abaa691acb216842b5777a8fbcf6d004a4e252cce9c89b6cf7db" dmcf-pid="WTbkaLmj3u" dmcf-ptype="general">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싱어송라이터 에피(Effie)가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음반, 랩 & 힙합 노래/음반, 일렉트로닉 노래/음반 등 총 6개 부문에 올랐다. 2001년에 태어난 에피는 지난해 한국 언더그라운드에서 가장 뜨거운 뮤지션 중 하나였다. 에피가 프로듀서 킴제이와 손을 잡고 만든 음악은 하이퍼팝과 디지코어 등 오늘날 언더그라운드에서 가장 각광 받는 장르는 물론 케이팝, 2010년대 일렉트로니카 등의 요소를 엮어낸 결과물이다.</p> <div contents-hash="5042664c1ea3cef0d257201ec5894d33759a820a35816e8ee7c448caf4ae261e" dmcf-pid="YyKENosAzU" dmcf-ptype="general"> 특히 에피는 지난해 발표한 두 장의 EP <E>와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uckin moviE>을 모두 후보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uckin moviE>는 지난해 뉴욕 타임스의 음악 평론가 존 카라마니카가 선정한 '올해의 음반'에 선정한 화제작이기도 하다. 한대음 선정위원회는 에피를 올해의 음악인 후보로 지명하면서 "무명의 꼬리표를 뗀 아티스트는 당당히 한 해를 완벽히 장악하며 에피라는 이름을 아로새긴다"는 극찬을 덧붙였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b1530f5b8962071eede07937db4138c8034578fe0062910c1d1e5aedafb5e91e" dmcf-pid="GW9DjgOcUp"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ohmynews/20260206100737236wvov.jpg" data-org-width="1000" dmcf-mid="8BnGvh1y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ohmynews/20260206100737236wvov.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6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에피의 EP</td> </tr> <tr> <td align="left">ⓒ 사운드리퍼블리카</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96c7573caa8fd4b5955b2eff5159bc5094bd05e16922622ea12fb9dddbddd3c1" dmcf-pid="HY2wAaIkz0" dmcf-ptype="general"> 정규 앨범 <EROS>에서 1980년대 신스팝과 가스펠을 재해석하며 '멸종위기사랑'이라는 송가를 히트시킨 이찬혁은 올해의 음악인, 팝 노래 등 총 5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2025년 대중음악 최고의 명반 중 하나로 손꼽힌 <Ruby>를 발표한 팝스타 제니 역시 올해의 음악인, 케이팝 노래/음반 등 다섯 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d86497b6c8d14a56182c642f6331f78cc6cad5220cccdfaca8f4e2ead04f6e24" dmcf-pid="XZ8ODcSr73" dmcf-ptype="general"><strong>풍성한 후보 목록들</strong></p> <p contents-hash="89113c00c0bef0440418e9551e6406f7784b33a8ead7abe1a7921287b8f3eaf8" dmcf-pid="Z56Iwkvm0F"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한대음이 조명한 2025년 대중음악은 풍성했다. 지난해 <K-FLIP>을 발표하며 한국적인 레이지 힙합의 대안을 제시한 식케이 & 릴모쉬핏, 밴드 실리카겔의 기타리스트인 김춘추의 솔로 프로젝트 '놀이도감', 실리카겔의 베이시스트인 최웅희가 참여하고 있는 밴드 '와와와', Z세대의 록스타로 떠오른 한로로, 한국 전자음악의 간판 키라라, 지난해 데뷔 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걸그룹 엔믹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혼성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정규 앨범 <삶의 향기>를 발표한 포크 뮤지션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9e6b35f8da1815a739e39141576f39fa926068b70e9f976e3ed9a8ca2e1487f5" dmcf-pid="51PCrETs0t" dmcf-ptype="general">젊은 뮤지션들은 물론 맹렬한 젠트(Djnet) 장르로의 전환을 시도한 국민 밴드 YB, 김창완, 배철수, 정태춘과 박은옥 등 거장들의 최근 작품 역시 지명되었다. 한편 올해 공로상 수상자로는 한국적인 록의 명곡을 남긴 그룹 사운드 송골매가 선정됐다.</p> <p contents-hash="36e82a54b2bc03d2042de48ca26404fa6a510cbf50d2e27dfc258ee5c17cc0ff" dmcf-pid="1tQhmDyO01"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한대음에는 대중음악 평론가, 기자, 에디터, PD, 콘텐츠 기획자 등 총 47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으며 3개 분야 26개 부문을 시상한다. 자세한 후보 명단과 후보 선정의 변은 한대음 공식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올해 한대음에는 카카오창작재단과 멜론, 무신사 개러지, 29CM STAGE, DAZED,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에 참여한다. 오는 26일 목요일 20시, 멜론 앱과 멜론 공식 유튜브, 한대음 유튜브를 통해 시상식이 생중계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평균 키 183cm..'5인조 男밴드' 보이드, 로고모션 최초 공개 02-06 다음 세계 3위 '국중박', 3월 16일부터 30분 일찍 문 연다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