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스위스에 5-8 패배… 3연패 수렁 작성일 02-06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라운드로빈 3차전도 패배<br>3엔드 대량실점 극복 못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6/0000913129_001_2026020609541721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컬링 대표팀의 김선영과 정영석이 6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스위스와 경기하고 있다. AP 뉴시스</em></span><br><br>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br><br>김선영(33·강릉시청)-정영석(31·강원도청) 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부부 선수로 구성된 스위스(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에 5-8로 졌다. 전날 스웨덴에 3-10, 이탈리아에 4-8로 잇달아 패했던 한국은 이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한국은 3엔드에서 대량 실점했다. 상대 스톤을 쳐내고자 시도한 정영석의 테이크아웃 샷이 효과를 보지 못했다. 스위스 브라이어 슈발러의 마지막 스톤은 하우스 안에 있던 한국의 스톤을 밀어내 4점을 가져가, <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2-5 역전을 허용했다.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후공이던 4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선공인 5엔드에서는 1점을 다시 빼앗겼다. </span><br><br><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한국은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상대팀의 방어용 스톤을 옆으로 치워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하며 승부를 걸었다. </span>그러나 김선영의 마지막 샷이 하우스 안에 멈추지 못하면서 2득점에 그쳤다.<br><br>5-8로 <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뒤진 채 8엔드를 맞이한 김선영-정영석은 마지막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역전을 노렸으나 뒤집지 못했다. 스위스의 마지막 샷이 한국의 스톤을 밀어내면서 역전 가능성이 사라졌고, 김선영-정영석은 상대팀 선수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span><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예선에서 4위 안에 들어야 준결승에 진출한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 밤 10시 35분 체코와 라운드 로빈 네 번째 경기를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뉴스1 PICK]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D-1 02-06 다음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선수촌 삼성 체험관 방문... "기술로 올림픽 경험 넓힌다"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