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욱일기 응원' 막아야"[올림픽] 작성일 02-06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7576_001_20260206094336368.jpg" alt="" /><em class="img_desc">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SNS에 올라온 사진. (출처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em></span><br><br>(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대회 기간 중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을 제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서 교수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고 글로벌 스포츠 축제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br><br>서 교수는 이어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사용한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br><br>서 교수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SNS에 욱일기 문양 모자를 쓴 일본 선수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며 "파리와 도쿄 올림픽 사이클 경기에서도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라고도 했다.<br><br>반면 국제축구연맹(FIFA)의 대응은 달랐다고 평가했다. 그는 "수년간의 항의 끝에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응원을 FIFA가 즉각 제지했다"며 IOC의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br><br>서 교수는 이번 대회 기간 중 욱일기 응원을 발견하게 되면 자신의 SNS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하며 "제보를 받는 즉시 IOC에 항의 메일을 보내고, 주요 외신 기자들에게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데브시스터즈, 올해 키워드 '확장'과 '진화'…쿠키런 슈퍼 IP 만든다 02-06 다음 美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선수단에 ICE 요원 없다"[2026 동계올림픽]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