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선수단에 ICE 요원 없다"[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6/NISI20260206_0021152805_web_20260206025237_2026020609442631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에 성화대가 성화를 기다리고 있다. 2026.02.05. park7691@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미국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br>5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니콜 딜 USOPC 최고 보안책임자는 기자회견에서 "밀라노 현장에 미국 선수단 소속으로 ICE 요원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걸 분명히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br><br>올림픽 기간 동안 ICE 요원들이 이탈리아에 파견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대회 조직위원회와 현지 여론이 급격히 얼어붙었다. 반대 시위도 있었다.<br><br>딜은 "잘못된 정보"라며 "ICE가 선수단에 속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바로잡고 현장에서 사실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br><br>IOC 요원들이 올림픽 동안 미국대사관의 전반적인 보안 계획의 일환으로 밀라노에 파견되는지 묻는 질문에는 "국무부나 대사관을 대표해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br><br>미국 정부는 앞서 ICE 요원들이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 대한 경호 업무만 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자국 내 총격 사망 사건 등 강경 진압 논란 속에서 반발 여론이 거세게 불고 있다.<br><br>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이 대회에서 관심을 분산시키는 어떤 일이든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불편한 입장을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경덕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욱일기 응원' 막아야"[올림픽] 02-06 다음 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오프닝 행사 개최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