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오프닝 행사 개최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6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06/0003056796_001_20260206094509639.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아하우스 개관식. ⓒ 대한체육회</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5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코리아하우스의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br><br>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수경 대한민국 선수단장,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단장, 이번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IOC 위원, 반기문 전 IOC 윤리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아울러 다수의 IOC 위원,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단, 국제스포츠연맹(IF) 관계자, 글로벌 후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30여 명이 함께해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을 축하했다.<br><br>행사는 코리아하우스 개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업한 한복 패션쇼, 밀라노 콘서바토리 중창단의 축하 공연, 코리아하우스 단장 개관 인사, 대한체육회장 환영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IOC 위원 등의 축하 인사, K-POP 축하공연, 건배 제의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br><br>유승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리아하우스는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문화와 음식, K-팝,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에 영감을 전해온 대한민국의 매력을 올림픽 기간 동안 세계와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이어 “많은 분들이 코리아하우스를 즐기고,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과 퍼포먼스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되는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단체 응원전과 기자회견, 메달 세리머니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국제 스포츠 교류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이자 K-컬처(스포츠, 관광, 푸드, 패션, 전통문화 등)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대한민국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빌라 네키 캄필리오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스포츠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br><br>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네이버, 카스(CASS) 등 주요 참여기관과 협업하여 보다 풍성한 한국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CJ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하우스 내 ‘K-데일리케이션(K-Dailycation)’ 콘셉트의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한국의 일상 속 문화와 관광, 푸드,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관람객에게 한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연계 및 홍보를 지원하고, CASS는 공식 후원사로서 행사 운영과 연계한 브랜드 체험 요소를 선보이게 된다.<br><br>아울러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한국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뮷즈(MU:DS)’ 상품을 판매하고,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선수단을 상징하는 팀코리아 공식 굿즈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와 스포츠의 가치를 일상 속 기념품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r><br>또한 코리아하우스에는 팀코리아 홍보존, K-컬처존, K-푸드존, 데일리케이션 체험존, 굿즈숍 등 다양한 상설 공간이 조성되며, 한복 체험, 전통놀이, 전통 공예 체험, 한국 관광 콘텐츠 전시, 공식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주요 경기 일정에 맞춰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수시로 개최되어,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코리아하우스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지원과 응원은 물론,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자 한다. 나아가 한국 스포츠와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며, 올림픽을 계기로 한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美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선수단에 ICE 요원 없다"[2026 동계올림픽] 02-06 다음 [부고] 양형모(스포츠동아 국장)씨 부친상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