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국대 상비군’ 출신 성훈, 밀라노서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작성일 02-06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6/2026020609315342783_1770337914_0029358611_20260206093610851.jpg" alt="" /><em class="img_desc">엔하이픈 멤버 성훈. 빌리프랩 제공</em></span><br>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이탈리아 밀라노의 불꽃을 밝혔다.<br><br>성훈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출격해 평화와 화합의 불씨를 들어올렸다.<br><br>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인인 그는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선수 시절 꿈꿨던 올림픽 무대를 가수로서 밟게 돼 감격스럽다”라며 “올림픽이라는 영광스러운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다. 엔진(팬덤명)과 스포츠 팬들 덕분에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br><br>이날 성화 봉송 구간인 밀라노 볼리바르(Bolivar) 역 인근은 성훈을 보기 위해 모여든 글로벌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가 등장하기 수 시간 전부터 거리를 빼곡히 채운 팬들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한국어로 “성훈아 파이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였다. 현장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6/2026020609312842782_1770337889_0029358611_20260206093610856.jpg" alt="" /><em class="img_desc">엔하이픈 멤버 성훈. 빌리프랩 제공</em></span><br>성훈은 약 20분간의 봉송 시간 동안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성화에 담긴 올림픽 정신과 연대의 의미를 전파했다. 성훈이 불꽃을 전달받아 이동하기 시작하자 수많은 사람이 그의 발걸음에 맞춰 함께 이동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그는 환한 미소와 손 인사로 팬들에게 화답하며 다음 주자에게 불씨를 무사히 전달했다.<br><br>소속사 측은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성훈은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세계와 세계’를 잇겠다는 엔하이픈의 포부처럼 이번 성화 봉송을 통해 장르와 국경을 넘어선 교감의 장을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스포츠와 K팝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인 ‘좋아하는 것을 향한 열정’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설명이다.<br><br>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의 수록곡 ‘슛 아웃(SHOUT OUT)’이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되며 올림픽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당구 치며 맛있는 식사도 함께!” PBA 라운지, 개소식 가져 02-06 다음 대한체육회, 업비트로부터 1억원 상당 BTC 특별기부금 받아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