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핸드볼, 생아망이 OGC 니스 원정서 완승… ‘천적’ 깨고 리그 4위 도약 작성일 02-06 40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의 생아망(HBC Saint Amand)이 난적 OGC 니스를 꺾고 전반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br><br>생아망은 지난 1월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니스의 Halle des Sports Charles Ehrmann에서 열린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Ligue Butagaz Energie) 13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OGC 니스(OGC Nice Côte d’Azur)를 32-23으로 완파했다.<br><br>이번 승리로 반등에 성공한 생아망은 7승 2무 4패(승점 29점)를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고, OGC 니스는 8승 5패(승점 29점)가 되어 5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특히 이번 승리는 최근 10번의 맞대결 중 니스에게 거둔 첫 번째 승리로, 생아망 구단 역사에 남을 소중한 성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6/0001111163_001_2026020609371184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OGC 니스를 꺾은 생아마 선수들, 사진 출처=생아망</em></span>경기 초반부터 생아망의 공세가 거셌다. 엘리사 테셰(Elisa Techer)는 경기 시작 단 30초 만에 첫 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2분 만에 내리 3골을 폭발시키며 공격을 주도했다.<br><br>전반 중반, 니스가 관중의 응원에 힘입어 2점 차까지 따라붙기도 했으나, 생아망은 조바르(Jobard), 아루니안(Arounian), 르 블레베크(Le Blevec)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특히 골키퍼 메이사 페소아(Mayssa Pessoa)는 결정적인 7m 드로우 선방을 기록하며 수비를 지휘했고, 생아망은 15-1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전 역시 생아망의 분위기였다. 엘리사 테셰와 에바 음바타(Eva Mbata)가 초반 득점에 성공한 후, 마세이타 기라시(Masseita Guirassy)가 니스 수비벽을 연달아 뚫어내며 승기를 굳혔다.<br><br>후반 교체 투입된 골키퍼 오펠리 툔즈(Ophélie Tonds)의 활약도 눈부셨다. 툔즈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니스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는 놀라운 선방을 선보이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생아망은 사브리나 아브델라히(Sabrina Abdellahi)의 득점까지 더해지며 32-23, 9점 차의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업비트로부터 1억원 상당 BTC 특별기부금 받아 02-06 다음 '왕과 사는 남자' 안재홍, 특별출연의 좋은 예…유해진과 차진 티키타카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