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출신 엔하이픈 성훈 “다른 직업으로 올림픽 왔지만…”[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6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6/0002596880_001_20260206092514563.jpg" alt="" /></span></td></tr><tr><td>엔하이픈 성훈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연합]</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올림픽 여정 팬과 함께해 행복”<br>K-팝 아티스트의 K-스포츠 홍보<br>절친 선배 차준환 경기도 직관</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아이돌그룹 엔하이픈의 성훈(23)은 본업을 제쳐두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누비고 있다.<br><br>그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활동과 성화 봉송을 맡았다. 대회 개회식 후 짬짬이 경기도 보러다닐 예정이다. 알려진대로 그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다. 올림픽 현장은 그래서 특별한 감정과 감회를 느낀다.<br><br>성훈은 5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겨스케이팅 선수 시절 올림픽은 저의 첫 번째 꿈이었다. 아이돌은 두 번째 꿈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다른 직업으로 왔지만, 올림픽에서 한국 스포츠를 알리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br><br>글로벌한 K-팝 팬덤을 이끌고 있는 그는 2020년 아티스트로 데뷔하기 전 피겨 선수로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내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도 참가한 경력을 지녔다.<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도 친분이 있어서 방송사 가요 시상식에서 함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br><br>“피겨스케이팅은 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종목”이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 성훈은 선수로는 올림픽 무대를 밟지는 못했으나 ‘K-팝’ 스타로서 올림픽과 대한민국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br><br>전날인 4일 성훈과 차준환이 함께 밀라노에 도착할 땐 이들의 팬들이 대거 몰려 공항이 들썩였다.<br><br>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을 받아 이날 성화봉송도 한 성훈은 “올림픽이라는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많은 ‘엔진’(엔하이픈 팬덤) 분들이 와줬고, 스포츠 팬들의 열정도 느꼈다”면서 “많이 배웠고, 선한 영향력을 많이 드리고자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성훈은 이번 올림픽 기간 차준환이 연기를 펼칠 피겨 남자 쇼트프로그램을 현장에서 관람할 예정이다.<br><br>그는 “형으로서, 선배로서 준환이 형을 항상 많이 보고 배웠다. 형은 모든 부분에서 ‘육각형’을 이뤘다고 해도 될 정도로 다 잘한다”면서 “형과 김현겸 선수 모두 옆에서 봐 왔고 잘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두면 좋겠다”고 응원도 보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6/0002596880_002_20260206092514616.jpg" alt="" /></span></td></tr><tr><td>밀라노 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홍보대사인 엔하이픈 성훈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 입국장에서 현지 팬들의 둘러싸인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컬링 ‘황당 오심’ 논란…기권 안했는데 심판이 경기 종료 [2026 동계올림픽] 02-06 다음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 UFC 밴텀급 판도를 흔들 한 판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